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Life Essay

  • [OTL] 지름신이 강령하시겠군! 캐논EOS-400D

    2006.08.22 by 김현욱 a.k.a. 마루

  • 놀라워! 백만불의 11세소녀-비앙카

    2006.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다벗고다녀? 노출패션 섹시가 아닌 꼴불견

    2006.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달래음악단,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다.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참다운 벗은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것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학식과 교양을 갖춘자와 동행하면 그들과 닮는다.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대인관리 방법-공경과 예의로 오랜 교분 다져라.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근주자적 근묵자흑 - 함께 할 벗을 선택하는 것은 신중히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OTL] 지름신이 강령하시겠군! 캐논EOS-400D

CANNON DSLR EOS-400D 캐논이 드디어 한 방 날릴려나 보다. 극비보안을 유지하면 공들여 개발한 신제품 DSLR 정체는 `EOS-400D`라고 하는데 검사할것 다 마치고 다음달이면 제품발표회를 하고 국내 판매를 준비중이라고... 이 녀석이 출시되면 많은 준.전문 디카매니아들이 군침을 흘리거나 지름신 강령에 엄청난 갈등의 데미지를 먹을 것이라는 전망이 앞선다. 물론 나도 해당되겠지만 말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DSC-F828도 나름대로 800만 화소대라 애지중지 다루며 상황에 맞춰 잘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 녀석은 일안식이라 무지하게 탐이 날려고 한다. 1000만 화소대를 가진대도 제품발표가 되면 더 많은 정보를 알겠지만 어느 부분들이 강화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샘플링 사진의 퀄리티가 얼마나 높을..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2. 12:09

놀라워! 백만불의 11세소녀-비앙카

국내 인터넷에서 한창동안 큰 화제를 모았던 ‘11세 감동의 가창력 소녀(비앙카)’가 미국에서 NBC사가 진행하는 아메리칸 탤런트 대회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타로 부상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해 백만 달러(약 10억원)의 상금을 받고, 19일 미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소녀 비안카 라이언은 이제 "백만달러 소녀"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비안카는 최종 진출자 10명과의 경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호명되는 순간 비안카는 눈물을 글썽였으며, 소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등 크게 감동한 모습이었다.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비안카는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하는 가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는..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1. 18:45

다벗고다녀? 노출패션 섹시가 아닌 꼴불견

어디다 눈을 두어야 할지 대략난감! 내 동생 같으면 어디 구석에 데려가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을때가 많은 게 솔직한 표현이다. 이제는 길거리가 아니다. 어느정도 복식 예의를 갖추어야 할 사무실까지 노출패션이 파고들고 있다. 그 수위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 있을가 싶기도 하다.아예 다벗고 다니면서 차라리 "나의 몸매 섹시한가요? S라인이 예술이지요?" 이렇게 자랑이라도 하고 다니면 길거리 아티스트나 퍼포먼스 작가인줄 착각이나 해보지 않을까.옛 선인들이 아예 "스스로 풀지 못할거면 처음부터 매듭을 엮지말라"고 했다.어쭙잖은 자기표현은 상대로 하여금 상당한 불쾌감을 초래한다. 유행! 패션 트렌드! 다 좋다. 세상에서 아름다움에 등한시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것이다. 만약이라도 등안시한다면 그..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1. 06:45

달래음악단,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다.

최근 탈북여성들로 구성된 5인조 탈북여성그룹(한옥정, 강유은, 허수향, 임유경, 이윤경) "달래음악단" 간드러지는 낭랑한 목소리로 데뷔곡인 "멋쟁이"로 대한민국 연예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덤덤했던 연예계 분위기를 뒤집고 새로운 트랜드와 신드롬으로 부상될지는 예측이 불허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가고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탈북여성들로 구성되었다는 특성과 옥구슬 구르듯 맑은 음색으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한 느낌을 받는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음은 네이버에 소개된 달래음악단의 뮤직비디오다. 아래는 연합뉴스에서 제공한 달래음악단의 최근 모습들이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한응원단이 입었던 옷을 입고 있는데 연합뉴스가 "21일 경기도 남양주영화종합..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0. 14:28

[명심보감]참다운 벗은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것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4장]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온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있겠는가? [원문] 相識(상식)이 滿天下(만천하)하되 知心(지심)이 能幾人(능기인)고. 주석: 상식=얼굴을 서로 아는것 능기인=몇사람이나 되겠는가? [해설] 얼굴을 아는것만으로는 진정한 벗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아는것이 비로소 참다운 벗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참다운 지기(知己)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7

[명심보감]학식과 교양을 갖춘자와 동행하면 그들과 닮는다.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2장]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가면 마치 안개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적시지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의 배어듦이 있고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히지 않더라도 그 냄새가 맡아지느리라 하였습니다. [원문표시] 家語(가어)에 云(운)하였으되 與好學人同行(여호학인동)이면 如霧中行(여무중행)하여 雖不濕衣(수불습의)라도 時時有潤(시시유윤)하고 與無識人同行(여무식인동행)이면 如厠中坐(여측중좌)하여 雖不汚衣(수불오의)라도 時時聞臭(시시문취)니라 [해설] 주변의 지인이나 벗 들속에서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행동을 같이한다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언가 얻어지는 바가 있을것이고, 무식한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면 비록 감염이 되지 않..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7

[명심보감]대인관리 방법-공경과 예의로 오랜 교분 다져라.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3장] 공자가 가로사대 "안평중(晏平仲)은 사람사귀기를 잘 한다. 오래도록 공경하누나." [원문] 子曰(자왈), 晏平仲(안평중)은 善與人交(선여인교)로다 久而敬之(구이경지)온여. 주석: 안평중 = 이름은 영,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으로 경공(景公)을 도와 제나라의 번영을 가져온 자로 평중(平仲)은 그의 자(字)입니다. [해설] 이글은 공자께서 제나라의 재상 안영(안평중)이 사람 사귀기를 너무 잘하는것을 칭찬해서 한 말입니다.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해서 농담을 심히 한다거나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자칫 피차(彼此)에 감정을 상해서 교분(交分)이 성기어지기 쉬우므로 서로를 공경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만이 교분을 도탑게 하고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는 유일(唯一)의 방도라는 의미를 둔 글..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6

[명심보감]근주자적 근묵자흑 - 함께 할 벗을 선택하는 것은 신중히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1장] [원문] 子曰. 與善人居(여선인거)면 如入芝蘭之室(여입지란지실)하여 久而不聞基香(구이불문기향)이라도 卽與之化矣(즉여지화의)요 與不善人居(여불선인거)면 如入鮑漁之肆(여입포어지사)하여 久而不聞基臭(구이불문기취)라도 亦與之化矣(역여불화의)니 丹之所藏者(단지소장자)는 赤(적)하고 漆之所藏者(칠지소장자)는 黑(흑)이라 是以(시이)로 君子(군자)는 心愼基所如處者焉(심신기소여처자언)이니라. [원문번역] 공자가 가로사대, "착한 사람으로 더불어 함께 있으면 지란(芝蘭)의 방에 든것과 같아서 오래되어 그 향기를 맞지 못하더라도 곧 더불어 화(化)하며 착하지 못한 사람으로 더불어 함께 있으면 마치 저린 생선가게에 든 듯하여 오래 되어서는 그 냄새를 맞지못하더라도 또한 더불어 화(化) ..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