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Life Essay

  • 괴물"흥행신기록"이 남긴 씁쓸함

    2006.09.11 by 김현욱 a.k.a. 마루

  • 김태희악플구속사건! 쌍방이 과실을...

    2006.09.08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현정 고별방송! 눈물의 진정한 의미는?

    2006.08.26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현정! X파일,결혼 모두가 그녀의 인생..

    2006.08.26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현정 결혼! 향후 방송활동 퇴진일까 진보일까?

    2006.08.26 by 김현욱 a.k.a. 마루

  • 논란! 낸시랭'인간극장'-5부작 주인공 출연

    2006.08.24 by 김현욱 a.k.a. 마루

  •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2006.08.23 by 김현욱 a.k.a. 마루

  • 방송3사 女아나 ‘섹시화보촬영’징계논란 -누구편을 드나?

    2006.08.22 by 김현욱 a.k.a. 마루

괴물"흥행신기록"이 남긴 씁쓸함

한국 영화의 새로운기록이 또 세워졌다. 기존이 왕의남자가 보유한 기록을 9/2일 개봉38일만에 1,230만 관객수를 돌파하면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등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소식이 그렇게 달갑게만은 느껴지지 않는다. 괴물은 개봉 전 620개가 넘는 스크린을 장악하며 물량공세를 펼쳤던 부문에서 '왕의 남자'와 큰 차이점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괴물'의 개봉 전 스크린 수는 역대 한국영화사상 최대였으며 이는 전체 국내스크린의 약 3분의 1가량을 확보한 물량이였다고 한다. 괴물이 세운 여러기록들이 배급관련 파워게임에 의존하지 않고 공정한 조건속에서 이와같은 기록들을 갱신했다면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겠지만 개봉 초반부터 엄청난 수의 스크린을 장악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9. 11. 04:04

김태희악플구속사건! 쌍방이 과실을...

아름다운 동방의 민족 대한민국은 왜 이토록 흔들리고 있는가? 노현정 아나운서 재벌가의 결혼설, 방송3사 여 아나운서의 섹시화보촬영, 바다이야기등 요즘 대한민국의 정치, 연예계는 끊임없이 대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객관적 측면에서 보면 새로운 이슈가 생길때 마다 관심사가 있어 즐거울 수도 있지만,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격세지감으로 한심함이 이만저만 하다. 과연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대한민국의 모든 누리꾼들은 알아야 한다. 첫번째 원인 걸러지지 않고 넘쳐나는 미디어 홍수와 과다경쟁에 대책없이 오염되어 버린 현대인의 "도덕적 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두번째 원인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인간이 가지는 이성적 판단기준의 흔들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탤런트 김태희의 악플러 구속입건 사건에 대해 실로 유..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9. 8. 19:07

노현정 고별방송! 눈물의 진정한 의미는?

2주간 연속적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검색어는 당연히 노현정 시리즈다 노현정 결혼발표, 노현정 X파일, 노현정의 눈물, 종착역은 당연히 노현정의 비공개 결혼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력하다. 아마도 한 시기에 벌어진 대단한 이슈는 앞서 결론을 내리자면 아마도 결혼 후 유학길에 올라야만 조용해 질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쉬움, 그리고 약간의 충격과 허탈감, 마지막 눈물의 의미는? 결혼과 유학 그 이후는 ? 한 주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더불어 "뉴스광장"등 마지막 방송에서 굵은 눈물방울을 연신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지막 고별방송을 하나씩 마무리 했었다. 다음은 그녀가 방송코너마다 남긴 고별인사의 내용을 간추렸다. 지난 해 5월 이 자리(뉴스광장)에 섰을 때의 설렘을 기..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6. 07:05

노현정! X파일,결혼 모두가 그녀의 인생..

세간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브라운관을 누벼 온 촉망받든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설이 대한민국 매스컴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때, 놀라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방송에서 사귀던 사람이 없다고 했던 그녀가 앞으로 2년 안에 결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곧이어, 급작스런 재벌기업의 아들과의 결혼 발표가 터져 나오면서 세간의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다.혼기에 든 여자아나운서가 결혼한다는것이 그리 대수롭지않고 당연한 일이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준 청순하고 차분한 이미지에 대한 동경이 결혼이란 국면을 맞이하면서 오는 약간의 허탈감과 함께 무너졌다는 표현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시끄러웠던것 같다. 몇 일후 가까스로 안정을 찾는듯 하더니 어김없이 X파일이라는 시한폭탄이 터졌다...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6. 07:04

노현정 결혼! 향후 방송활동 퇴진일까 진보일까?

"노현정 아나, 현대 정대선씨와 결혼" 오늘 아침 네이버 뉴스홈 헤드라인 기사로 접하고서 느끼는 첫 느낌은 그냥 어리둥절 할 뿐이였다. 근래에 방송을 타고 2년안에 결혼하겠다는 말은 많았지만, 2년이 아니라 한달안에 결혼을 하게되는것 아닌가?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재벌집안의 며느리로 입성하게 되는것이다. 물론, 노현정 아나운서의 사생활이지만 공인으로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그녀에게 가지는 지금까지의 기대심리와 좋은 이미지가 이번 결혼소식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따를지 매우 궁금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부러워 하는 네티즌들도 많고, 재벌가의 며느리로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 역시 돈에 팔려가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실망하는 네티즌도 많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동안의 노 아나운서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6. 07:03

논란! 낸시랭'인간극장'-5부작 주인공 출연

가슴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랭의 지난 삶을 재 조명하는 의미가 있을지모르나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부상되고 있는 랜시랭의 아티스트 측면의 존재가치를 생각한다면 방송에서 가슴아픈 지난 사연들을 들추어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본다. 대중으로써 진정 그녀를 아끼고 지지한다면, 그녀가 진정한 아티스트로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는것이 옳은 일인것이다. 방송사 측이 랜시랭의 상승세에 편승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있지만, 이미 랜시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미 아티스트와 팬들이 역으로 실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그녀는 이미 여러 스폰서 라인으로 부터 충분한 유명세와 높은 인기를 누려었다. 이제는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로 포장되어야 할 시..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4. 03:23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118 SYSTEM에서 제작한 독립영화" 우리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이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 3:46초 짜리의 공익성이 짙은 독립영화다. 오늘 날 이기주의 편견으로 깊이 물들어 버린 황폐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는 자화상 같은 영화다. - 영화 줄거리 - 뇌종양 말기의 아내를 병원에 두고 마지막 남은 듯한 동전을 꼭 쥔 손에서 요금함에 풀어놓는 초췌한 행색의 중년이 버스에 오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버스안의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대로 망중한을 즐기느라 정신들이 없다. 아무도 그를 쳐다보지도, 관심도 없다. 잠시 주춤거린 중년은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 버스안의 손님들을 향해 말문을 연다. 순간 버스안의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잡상인으로 오해하고 앞 뒤 가리지않고 편견의 눈초리를 날린..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3. 13:05

방송3사 女아나 ‘섹시화보촬영’징계논란 -누구편을 드나?

영국 라이선스 남성잡지 ‘아레나’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KBS 김경란(29), MBC 이정민(29), SBS 김지연(28) 아나운서는 곧 발매될 한국어판 9월호에서 어깨와 다리, 가슴선이 드러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채 등장한다. 세 사람의 프로필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수록한 게시물에선 ‘승마와 골프로 다져진 훌륭한 비례의 몸매’ ‘슈퍼모델도 울고 갈 섹시한 이미지’ 등으로 이들을 소개하면서 촬영 시 355만 원짜리 옷, 1470만 원짜리 목걸이 등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 동아일보 기사추출 - 그거 참! 무지 대략난감하네 ㅡ.ㅡㅋ 화보를 보니 모델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웬지 달갑지는 않다. 누구편을 들어야 하나? 이리보면 이 쪽이 옳고, 저리보면 저쪽이 옳으니... 대한민국 대표..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2. 19:3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