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 어느 삼팔선의 로또연가!

    2006.10.21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통의 굴욕! 처럼 보이는 왜 일까?

    2006.10.20 by 김현욱 a.k.a. 마루

  • 정지영 그녀의 선택과 눈물의 의미?

    2006.10.20 by 김현욱 a.k.a. 마루

  • 마시멜로는 뜨고 정지영은 추락하나?

    2006.10.12 by 김현욱 a.k.a. 마루

  • 황금어장 반말투 방송! 패륜조장?신선함?

    2006.10.03 by 김현욱 a.k.a. 마루

  • 충격영상!나무젓가락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

    2006.10.02 by 김현욱 a.k.a. 마루

  • 1억6천만 화소 고감도 0.5M 디카를 보다!

    2006.09.21 by 김현욱 a.k.a. 마루

  • 주몽! 너 주몽! 지금 장난하냐?

    2006.09.20 by 김현욱 a.k.a. 마루

어느 삼팔선의 로또연가!

오늘은 토요일 !!! 로또 대박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천원짜리 만원 짜리 지폐를 손에 꽉 지고 마음속으로 기원에 기원을 하면서 로또하러 갑니다. 설레는 가슴안고 로또 머신 버튼을 누르는 아가씨의 손끝에 온갖 기를 쏟아 보기도 합니다.그러나 늘상 찾아오는것은 이래저래 비껴가는 얄미운 로또 번호들!!! 나쁜 스끼!!! 그래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로또하러 갑니다.늦은 오후 텅 빈 거리를 홀로 걸으면서 "난 괜챦아! 할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보지만 아침이 밝아오면 여지없이 고개를 떨구는 이태백이 되고 맙니다.방바닥을 이래저래 기어다니며, 우유병을 찾는 아이와 삯바늘질로 끼니를 대는 아내를 등뒤에 남겨두고 오늘도 희망의 끈을 잡기위해 힘차게 대문을 나서지만, 대문..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21. 14:33

노통의 굴욕! 처럼 보이는 왜 일까?

우리의 노통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면담장면이다.어제 저녁 일찍 퇴근해서 9시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평소와 달리 요즘 북핵관련 여러가지 일들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워서 그런건지 몹씨 신경이 예민해진 탓일까? 9시 뉴스를 보는내내 영 기분이 찜찜했었다. "노통의 굴욕" 자존심 무지 상하는 것을.. 면담 내용은 둘째치고 사진에서 보는봐와 같이 일국의 통수권자와 공식적인 면담석상에서 일국의 국무장관이 싸가지 없이 면담내내 다리를 꼬꼬앉아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있는 모습이 조롱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땅넓은 대국의 국무장관이라고 해도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에 왔으면 공식석상에선 어느정도 예를 갖춰야 하는것 아닐까? 내 생각이 너무 보수적이고 구차한 것인가? 뭐 습관적인것이면 어쩔수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20. 16:05

정지영 그녀의 선택과 눈물의 의미?

몇일 전 포스트에서 그녀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짧은 글을 남긴적이 있다. 사태의 진위여부를 완전히 확인된 바가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상황이라 글을 끝맺음을 제대로 하진 못했으며, 그녀의 향후 결정과 거취에 대해서 몹씨 궁금해 했었다. 어제 오늘 미디어를 통해 그녀에 대한 사의표명 기사와 인세 8천여만의 환원 소식이 넘쳐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다소 다르겠지만 그녀도 노 아나운서와 다름없이 눈물의 고별방송을 하고 말았다. 공인의 위치를 지키는 일이 참으로 힘든것 같다. 그녀들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가 될듯 싶다. 만약에 나보고 공인을 하라면 숨통이 막힐것 같아서 낙향하여 산수와 더불어 조용히 세월을 낚고 사는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요즘의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는 알수 없는 바이러스에..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20. 15:32

마시멜로는 뜨고 정지영은 추락하나?

요즘은 유난히도 아나운서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많이 터져나오는것 같다. 어째 좀 조용한가 싶더니 여지없이 정지영 아나가 한 건을 퍼펙티하게 터뜨리고 말았다. 얼핏 뉴스를 모니터 하다보면 대리번역 의혹이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다. 열나게 번역한 초벌 번역가는 200~300만원의 수익을 에디팅 번역에 열을 올린 정씨는 1억원을 받았단다. "죽 써서 개 주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이런 표현이 머리를 스친다. 아무리 봐도 한국판 이슈라고 볼 수 있겠다. 대 부분의 대중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본다. 스타에 대한 맹종성이 이런 치부를 드러내는 상술을 부리게 하는것일지도 모른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약에 김씨의 이름으로 출판을 하였다면 과연 베스트셀러의 대열에 들었을까?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12. 22:15

황금어장 반말투 방송! 패륜조장?신선함?

황금어장 반말투 방송 이대로 괜챦은가? 가끔씩 재방 볼때마다 짜증스러워 채널을 꺼버린다. 하루는 어떤방송인지 궁금해서 해당프로그램 홈피에 가봤다. 프로그램 소개란을 보면 반말투에 대한 기획의도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건 시청률을 의식한 자극적인 컨셉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타 방송사 프로그램인 "야심만만"의 경우는 얼마전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던걸로 안다. 근데 의혹스런것은 방송심의위원회의 검열은 없었던것 같다. 아니면 방송심의위원회의 규정에는 가수들의 노래가사하나하나의 선정성을 따져 제재를 가하면서도 더 심각한 도덕적인 패륜성에 대해서는 무감각한건지 아니면 검열항목에 빠져 있는것인지 궁금하기만 할 뿐이다. "정말 이건아니쟎아~"다. 머지않아 아이들이 아빠 엄마를 보고도 이렇게 이..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3. 18:25

충격영상!나무젓가락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

그야말로 입이 절로 다물어진다.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나무젓가락과 나무를 사용한 많은 생필품속에서 이렇게 많은량을 독성물질이 숨어 있는줄도 모르고 빨아대고 있었다는것은 스스로 죽음의 시간을 앞당기고 있었다는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컵라면과, 짜장면 등을 먹을련지 걱정이 무지됩니다. 그렇다고 쇠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밥을 먹을수도 없고, 다행히 대중식당에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으니 걱정이 덜되지만, 소풍이나 나들이 갈때도 필히 쇠젓가락을 챙겨서 가는게 조금이라도 오래사는데 도움이 될것 같군요. 아이들이 즐겨먹는 아이스바나 솜사탕 꼬지종류도 이제는 주의를 주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2. 01:03

1억6천만 화소 고감도 0.5M 디카를 보다!

Seitz 6x17 panorama camera 스위츠 자이츠사가 개발하여 상용화 발표를 앞 둔 무려 1억6천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를 보다 해상도는 (7,500 x 21,250 픽셀) 정도가 됩니다. 일단은 크기 부터가 무지막지 하다. 0.5M라고 한다. 가히, 전문가와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카메라라고 아니할 수 없겠다. 아쉽게도 촬영된 원판 이미지를 바로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샘플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제품의 가격대는 모델에 따라 3천 3백만원 내외를 정해졌으며, 판매는 2007년 초반 공급을 목표로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래 이 녀석으로 촬영한 와이드 이미즈라고 하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와이드라 파노라마 작업에는 최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이 무시무시한 녀석의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9. 21. 21:42

주몽! 너 주몽! 지금 장난하냐?

우리 가족 다섯식구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질만큼 주몽 열혈 시청자였다. 다섯살박이 막내아들녀석도 주몽 문장이 화면에 보이면 잽싸게 달려와 "주몽" "주몽" 하고 외쳐된다. 그런데, 요즘은 무지 짜증이 난다. 주몽의 실종! 어떻게 실종되었는지? 예고도 없이 그것도 허술한 스토리로 마무리 해버린 MBC 주몽 제작진의 웃지못한 퍼포먼스로 인해 어린 아들녀석은 요즘 주몽 찾아달라고 난리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대략난감이다. 죽었어? 왜 안보여... 멋진 주몽^^ 계속해서 물어대는 녀석의 질문공세 답할 재량이 없다. 왜냐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자세히 모르니까. 어설프게 설명하기도 그렇고 다음회에 보자고 달랜다. 근데, 어제도 마지막 10초로 작게보면 우리가족을 우롱했다? 농락했다? ㅡ.ㅡ 요즘의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9. 20. 12: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