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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 노현정 결혼! 향후 방송활동 퇴진일까 진보일까?

    2006.08.26 by 김현욱 a.k.a. 마루

  • 논란! 낸시랭'인간극장'-5부작 주인공 출연

    2006.08.24 by 김현욱 a.k.a. 마루

  •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2006.08.23 by 김현욱 a.k.a. 마루

  • 방송3사 女아나 ‘섹시화보촬영’징계논란 -누구편을 드나?

    2006.08.22 by 김현욱 a.k.a. 마루

  • [OTL] 지름신이 강령하시겠군! 캐논EOS-400D

    2006.08.22 by 김현욱 a.k.a. 마루

  • 놀라워! 백만불의 11세소녀-비앙카

    2006.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다벗고다녀? 노출패션 섹시가 아닌 꼴불견

    2006.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달래음악단,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다.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노현정 결혼! 향후 방송활동 퇴진일까 진보일까?

"노현정 아나, 현대 정대선씨와 결혼" 오늘 아침 네이버 뉴스홈 헤드라인 기사로 접하고서 느끼는 첫 느낌은 그냥 어리둥절 할 뿐이였다. 근래에 방송을 타고 2년안에 결혼하겠다는 말은 많았지만, 2년이 아니라 한달안에 결혼을 하게되는것 아닌가?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재벌집안의 며느리로 입성하게 되는것이다. 물론, 노현정 아나운서의 사생활이지만 공인으로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그녀에게 가지는 지금까지의 기대심리와 좋은 이미지가 이번 결혼소식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따를지 매우 궁금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부러워 하는 네티즌들도 많고, 재벌가의 며느리로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 역시 돈에 팔려가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실망하는 네티즌도 많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동안의 노 아나운서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6. 07:03

논란! 낸시랭'인간극장'-5부작 주인공 출연

가슴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랭의 지난 삶을 재 조명하는 의미가 있을지모르나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부상되고 있는 랜시랭의 아티스트 측면의 존재가치를 생각한다면 방송에서 가슴아픈 지난 사연들을 들추어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본다. 대중으로써 진정 그녀를 아끼고 지지한다면, 그녀가 진정한 아티스트로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는것이 옳은 일인것이다. 방송사 측이 랜시랭의 상승세에 편승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있지만, 이미 랜시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미 아티스트와 팬들이 역으로 실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그녀는 이미 여러 스폰서 라인으로 부터 충분한 유명세와 높은 인기를 누려었다. 이제는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로 포장되어야 할 시..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4. 03:23

우리의 눈으로 슬픈 자화상을 보다

118 SYSTEM에서 제작한 독립영화" 우리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이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 3:46초 짜리의 공익성이 짙은 독립영화다. 오늘 날 이기주의 편견으로 깊이 물들어 버린 황폐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는 자화상 같은 영화다. - 영화 줄거리 - 뇌종양 말기의 아내를 병원에 두고 마지막 남은 듯한 동전을 꼭 쥔 손에서 요금함에 풀어놓는 초췌한 행색의 중년이 버스에 오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버스안의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대로 망중한을 즐기느라 정신들이 없다. 아무도 그를 쳐다보지도, 관심도 없다. 잠시 주춤거린 중년은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 버스안의 손님들을 향해 말문을 연다. 순간 버스안의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잡상인으로 오해하고 앞 뒤 가리지않고 편견의 눈초리를 날린..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3. 13:05

방송3사 女아나 ‘섹시화보촬영’징계논란 -누구편을 드나?

영국 라이선스 남성잡지 ‘아레나’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KBS 김경란(29), MBC 이정민(29), SBS 김지연(28) 아나운서는 곧 발매될 한국어판 9월호에서 어깨와 다리, 가슴선이 드러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채 등장한다. 세 사람의 프로필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수록한 게시물에선 ‘승마와 골프로 다져진 훌륭한 비례의 몸매’ ‘슈퍼모델도 울고 갈 섹시한 이미지’ 등으로 이들을 소개하면서 촬영 시 355만 원짜리 옷, 1470만 원짜리 목걸이 등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 동아일보 기사추출 - 그거 참! 무지 대략난감하네 ㅡ.ㅡㅋ 화보를 보니 모델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웬지 달갑지는 않다. 누구편을 들어야 하나? 이리보면 이 쪽이 옳고, 저리보면 저쪽이 옳으니... 대한민국 대표..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2. 19:32

[OTL] 지름신이 강령하시겠군! 캐논EOS-400D

CANNON DSLR EOS-400D 캐논이 드디어 한 방 날릴려나 보다. 극비보안을 유지하면 공들여 개발한 신제품 DSLR 정체는 `EOS-400D`라고 하는데 검사할것 다 마치고 다음달이면 제품발표회를 하고 국내 판매를 준비중이라고... 이 녀석이 출시되면 많은 준.전문 디카매니아들이 군침을 흘리거나 지름신 강령에 엄청난 갈등의 데미지를 먹을 것이라는 전망이 앞선다. 물론 나도 해당되겠지만 말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DSC-F828도 나름대로 800만 화소대라 애지중지 다루며 상황에 맞춰 잘 쓰고 있지만 그래도 이 녀석은 일안식이라 무지하게 탐이 날려고 한다. 1000만 화소대를 가진대도 제품발표가 되면 더 많은 정보를 알겠지만 어느 부분들이 강화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샘플링 사진의 퀄리티가 얼마나 높을..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2. 12:09

놀라워! 백만불의 11세소녀-비앙카

국내 인터넷에서 한창동안 큰 화제를 모았던 ‘11세 감동의 가창력 소녀(비앙카)’가 미국에서 NBC사가 진행하는 아메리칸 탤런트 대회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타로 부상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해 백만 달러(약 10억원)의 상금을 받고, 19일 미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소녀 비안카 라이언은 이제 "백만달러 소녀"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비안카는 최종 진출자 10명과의 경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호명되는 순간 비안카는 눈물을 글썽였으며, 소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등 크게 감동한 모습이었다.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비안카는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하는 가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는..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1. 18:45

다벗고다녀? 노출패션 섹시가 아닌 꼴불견

어디다 눈을 두어야 할지 대략난감! 내 동생 같으면 어디 구석에 데려가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을때가 많은 게 솔직한 표현이다. 이제는 길거리가 아니다. 어느정도 복식 예의를 갖추어야 할 사무실까지 노출패션이 파고들고 있다. 그 수위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 있을가 싶기도 하다.아예 다벗고 다니면서 차라리 "나의 몸매 섹시한가요? S라인이 예술이지요?" 이렇게 자랑이라도 하고 다니면 길거리 아티스트나 퍼포먼스 작가인줄 착각이나 해보지 않을까.옛 선인들이 아예 "스스로 풀지 못할거면 처음부터 매듭을 엮지말라"고 했다.어쭙잖은 자기표현은 상대로 하여금 상당한 불쾌감을 초래한다. 유행! 패션 트렌드! 다 좋다. 세상에서 아름다움에 등한시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것이다. 만약이라도 등안시한다면 그..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1. 06:45

달래음악단,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다.

최근 탈북여성들로 구성된 5인조 탈북여성그룹(한옥정, 강유은, 허수향, 임유경, 이윤경) "달래음악단" 간드러지는 낭랑한 목소리로 데뷔곡인 "멋쟁이"로 대한민국 연예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덤덤했던 연예계 분위기를 뒤집고 새로운 트랜드와 신드롬으로 부상될지는 예측이 불허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가고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탈북여성들로 구성되었다는 특성과 옥구슬 구르듯 맑은 음색으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한 느낌을 받는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음은 네이버에 소개된 달래음악단의 뮤직비디오다. 아래는 연합뉴스에서 제공한 달래음악단의 최근 모습들이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한응원단이 입었던 옷을 입고 있는데 연합뉴스가 "21일 경기도 남양주영화종합..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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