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입이 절로 다물어진다.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나무젓가락과 나무를 사용한
많은 생필품속에서 이렇게 많은량을 독성물질이 숨어 있는줄도 모르고 빨아대고 있었다는것은
스스로 죽음의 시간을 앞당기고 있었다는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컵라면과, 짜장면 등을 먹을련지 걱정이 무지됩니다. 그렇다고 쇠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밥을 먹을수도 없고, 다행히 대중식당에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으니 걱정이 덜되지만, 소풍이나 나들이 갈때도 필히 쇠젓가락을 챙겨서 가는게 조금이라도 오래사는데 도움이 될것 같군요.
아이들이 즐겨먹는 아이스바나 솜사탕 꼬지종류도 이제는 주의를 주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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