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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Life Story

  • 자정과 변화 그리고 진화의 교훈을 깨우쳐 준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09.07.03 by 김현욱 a.k.a. 마루

  • 긍정의 힘, 그 깨달음을 향한 사색

    2009.02.24 by 김현욱 a.k.a. 마루

  • 우리 아이 얼마나 자랐나? 프로스펙스 GH+ 체험기

    2009.02.17 by 김현욱 a.k.a. 마루

  • 성장기 아이들 키 크는 생활습관은?

    2009.02.16 by 김현욱 a.k.a. 마루

  • 겨울비 내리는 청사포, 아내가 뿔났다

    2009.01.22 by 김현욱 a.k.a. 마루

  • 딸아이 폰 보다 인생을 배웠다.

    2008.10.24 by 김현욱 a.k.a. 마루

  • 데스 레이스, 생존을 위한 변칙난무 레이스

    2008.10.10 by 김현욱 a.k.a. 마루

  • 아이와 감성소통 이렇게도, 관우건담 조립기

    2008.08.04 by 김현욱 a.k.a. 마루

자정과 변화 그리고 진화의 교훈을 깨우쳐 준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영화를 좋아하고 다양한 장르 중에 SF와 액션 쪽을 선호하는 편이다. 작년에는 그런대로 여러 편의 영화를 봤는데 올해는 바쁜 일정 때문에 많은 영화를 보진 못했다. 2009년의 절반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올해 상반기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를 한편을 꼽으라면 서슴없이 스콧 데릭슨 감독의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이라고 말하곤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예상케 하는 제목에 약간 낚인 탓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주연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클라투 역)와 제니퍼 코넬리(헬렌 역)를 좋아하는지라 본 영화이기도 했다. 물론 다른 헐리웃 대작들처럼 흥행한 영화라고 할 순 없지만 이 영화를 꼽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그것은 '지구가 멈추는 날' 영화를 통해서..

Life Essay/Life Story 2009. 7. 3. 15:47

긍정의 힘, 그 깨달음을 향한 사색

블로그에 글을 적지 않은 지 딱 일주일 되는 날이다. 지난 번 엑스노트 P510 출시 행사장 참석차 서울에 상경한 그 날로부터 한 건의 글도 발행하지 않았다. 아니다 어쩌면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머리는 아직 '이팔청춘'이라고 열나게 착각하고 있지만, 그동안 수많은 밤을 생으로 까 온 이력 때문인지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장거리 여행을 다녀 온 후면 여지없이 적당한 휴식을 취해져야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느낌이다. 지난 한 주간은 두 아이의 연일 이어지는 졸업식과 서울에서 힘들게 부산을 찾아 준 블사조 팀과 인터뷰 그리고 미디어 매체로 원고 송고, 주말에는 서울 손님들과 지역 블로거들이 한데 어울려 밤늦도록 ‘통 하였느냐?’를 열망하며 애를 쓴 탓에 피곤함이 쉽게 가시질 않았던 것 같다..

Life Essay/Life Story 2009. 2. 24. 08:29

우리 아이 얼마나 자랐나? 프로스펙스 GH+ 체험기

한 달 전 아이들의 성장 촉진을 돕는 '키업(KIUP)' 성장칩이 내장된 키 크는 신발인 아동 기능화 프로스펙스 GH+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고, 약 한달 가량을 둘째 딸아이에게 신어 보게 하면서 틈틈이 변화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동안 아이의 키가 얼마나 자랐는지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한 까닭입니다. 체험단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아이들의 성장변화를 기대하며 적지 않게 궁금해 하실 것 같기도 하며, 이제 프로스펙스 GH+체험단 활동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라 그동안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체크해기로 보기로 했습니다. 거실 벽면에 세 아이의 키를 날짜별로 표시해 놓았는데, 둘째 아이의 키를 다시 재어 보니 분명 변화가 있긴 있었습니다. 대략 5cm 가량이 더 자란 것 같습니다. 물론 프로스펙스 GH+ '듀플렉..

Life Essay/Life Story 2009. 2. 17. 08:44

성장기 아이들 키 크는 생활습관은?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부쩍 자라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가끔은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활동을 하는 여름방학이나 학교를 다니는 시기보다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숙면을 취하는 반면 활동량이 적은 겨울방학 기간을 지난 후 아이들의 성장 발육이 두드러지게 차이가 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물론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성장하기도 하지만 올바른 생활 습관과 몇 가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성장 속도가 배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위해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부터 키 크는 운동화 프로스펙스 아동 기능화 GH+ 체험단 활동을 하다 보니 요즘 들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대해 보통 때..

Life Essay/Life Story 2009. 2. 16. 16:20

겨울비 내리는 청사포, 아내가 뿔났다

참 오랫만에 아내와 단 둘이 길을 나선 셈이다. 그것도 시내가 아닌 겨울바다가 설렘을 부르는 해운대로 향하는 것은 부산에 살고 있지만 그다지 잦은 일은 아닌 까닭이다. 오랜 겨울 가뭄을 달래듯 겨울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었고, 평일 한낮의 해운대는 한산하고 깨끗함이 느껴졌다. 몇일 전 선물받은 청바지 치수가 커 로데오아울렛이 있는 해운대로 가는 길에 말 벗삼아 동행했지만 아내는 소녀처럼 오랫만의 함께하는 남편과의 오붓한 드라이브에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갑자기 길을 나설 때 보다 굵어진 차창 밖 빗줄기를 본 아내가 뿔났다.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야?,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더니.."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마음 편히 오붓하게 남편과 데이트를 가지지 못했던 아내는 오랫만에 함께하는 소중한 ..

Life Essay/Life Story 2009. 1. 22. 12:47

딸아이 폰 보다 인생을 배웠다.

오늘 문득 아이들 방을 살펴보다가 학교엘 갈 때 두고 다니는 딸 아이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다. 처음 핸드폰을 처음 사주었을 땐 좋아라 하면서 항상 들고 다니던 녀석이 요즘은 웬일로 집에 두고 다니는지 모를 일이다. 혹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나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무심결에 살펴보다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둔 이미지를 보고는 마치 고압전선에 감전 된 듯 굳어 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의 깨우침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 딸 아이 폰의 바탕화면은 방송 조정 시간을 패러디한 이미지에 '마음 조정 시간'이란 글귀를 보고는 수많은 상념들이 뇌리를 빠르게 스쳐 갔다. 늘 바쁘고 정신없이 앞만 달려온 자신의 삶에 여유를 가져보란 메세지인 것 같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격하게 흥분될 ..

Life Essay/Life Story 2008. 10. 24. 15:34

데스 레이스, 생존을 위한 변칙난무 레이스

데스 레이스는 10월 16일 개봉되는 영화로 1시간 44분여 상영시간 내내 숨가쁘게 오직 한 명만이 살아 남는 죄수들이 벌이는 죽음의 레이싱이 펼쳐진다. 한마디로 아날로그 액션과 스릴 그리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질주는 나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충 데스 레이스의 줄거리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이싱 영화 데스 레이스는 아내를 살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전직 레이싱 선주 젠슨(제이슨 스테이섬)이 교도소장 헤네시(조앤 알렌)에게 무차별 파괴와 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죽음의 "데스레이스" 출전을 제안 받게 된다. 이전의 데스레이스 최고의 인기 레이서였던 프랑켄슈타인이 4승 후 사망하고 이로 인해 경기의 인기하락을 우려한 교도소장 헤네시는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Life Essay/Life Story 2008. 10. 10. 21:52

아이와 감성소통 이렇게도, 관우건담 조립기

아이와 함께 만든 관우건담, 세대의 벽을 넘어 감성 교감을 이루어.. 주말 가족 모두 영화 관람을 나갔다가 아래층에 있는 홈에버에 잠깐 들렸습니다. 대형마트에 가면 항상 막내 관우가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완구코너입니다. 거의 광적인 수준이라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 완구를 사달라고 하지 않으니 고마운 노릇입니다. 어쩌면 아직 취학 전이라 한창 완구에 관심을 많이 가질 시기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혼자 완구를 살펴볼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관우는 아마도 “오늘은 어떤 장난감들이 새로 나왔나?” 자기만의 시장조사 하러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너무 과대평가를 한걸까요?ㅋㅋ 팔불출 아빠의 전형적인 스타일 @.@ 나머지 가족들이 문구코너에서 딸아..

Life Essay/Life Story 2008. 8. 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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