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비(Rain)에게 개인 브랜드화 필요성을 엿보다.
虎死留皮 人死留名(호사유피 인사유명 - 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이라고 했던가요? 이러한 명제를 바탕으로 본다면 비(Rain)는 앞으로 그의 남은 삶에서 별다른 악재와 시련을 겪는 일이 없다면 한 인격체이자, 엔터테이너로서는 가장 큰 명예를 얻은 셈이고, 현재까지의 자신의 퍼스널 히스토리에 의미있는 한 획을 그은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Rain). 만능엔터테이너인 그의 브랜드 가치상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습니다. 지난 해인 200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인물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 올해의 인물 100인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던 비(Rain)가 올해는 5월 7일 발표된 2008년 영문 ..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8. 5. 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