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Art Fair 2011, 무한창작과 상상력이 녹아 든 축제의 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Design & Art Fair 2011’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그 막을 올리게 됩니다. 전시 일정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9일간으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과 야외광장에서 계속됩니다. 2010년에 첫 회를 개최한 DAF(Design Art Fair)는 유효관람객 15,000여명, 전시기간 간접 유입인구 약 50,000명, 관람객의 DAF2010 관련 이미지 포스팅 및 블로깅이 약 4,000여건 집계되었으며, 아티스트 150여명이 참여하여 1000여점 이상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복합 예술공간인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전반..
Design News/Design Exhibition
2011. 4. 21.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