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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

  • 알바, 억울하고 화나는 경험 입장바꿔 생각하면?

    2008.02.13 by 김현욱 a.k.a. 마루

  • 방학숙제 벼락치기는 불변의 진리?

    2008.02.04 by 김현욱 a.k.a. 마루

  • 특정 키워드광고 클릭 한번 3만원, 광고비 부담은 어디로?

    2008.01.31 by 김현욱 a.k.a. 마루

  • 영하의 부산날씨, 최저기온 영하13도 기록도 있었네.

    2008.01.24 by 김현욱 a.k.a. 마루

  • 홈쇼핑 경품, '4천만원 럭셔리 세단'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까닭?

    2008.01.22 by 김현욱 a.k.a. 마루

  • 마흔 살 아저씨, 생애 첫 파마하러 미장원 가던 날

    2008.01.17 by 김현욱 a.k.a. 마루

  • 황금나침반, 아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2007.12.24 by 김현욱 a.k.a. 마루

  • 수화로 부르는 하늘나라 동화

    2007.12.23 by 김현욱 a.k.a. 마루

알바, 억울하고 화나는 경험 입장바꿔 생각하면?

오늘 날 우리들 중 누구나 한번쯤 알바(아르바이트)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란 생각을 한다. 혹 부유한 집안의 귀한 자제로 태어나서 물 한방울 손에 묻히지 않고 지금까지 귀공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는 이도 더러 있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최근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중 '억울하고 고마운 일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를 보니 정(情)이 말라버린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무겁고 씁쓸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단 한번만이라도 서로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했더라면 과연 저런 결과가 나왔을까? 싶기도 하다. 비록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주종관계라고는 하나 그 이전 인간이란 동등한 인격체란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그들이 남이 아니라 나의 가족이고 형제일 수도 있..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2. 13. 16:55

방학숙제 벼락치기는 불변의 진리?

일기는 날짜와 날씨 내가 하느님, 과제물은 하룻밤에 뚝딱 뚝딱! 설날 연휴를 지나면 곧 있을 개학을 앞두고 우리 집 아이들이 부산을 떨기 시작합니다. 물끄러미 허둥대는 아이들의 손을 따라 작은 반상 위를 쳐다보니 한 녀석은 밀린 일기를 적느라 끙끙대며 놀란 망아지 눈으로 연신 벽에 걸린 달력과 일기장을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큰 녀석은 방학동안 실천했던 활동보고 차트를 만든다고 오리고 붙이고 온 거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아 발 디딜 틈이 없는 그 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말썽쟁이 막내둥이 때문에 두 누나들의 가슴은 못내 안절부절 초긴장 상태에 빠져듭니다.아이들의 허둥대는 모습을 바라보니 문뜩 이런 생각이 스치더군요. 자녀를 둔 부모치고 아이들 앞에서 “아빠, 엄마는 방학숙제 절대로 미루지 않고 꼬박..

Life Essay/Life Story 2008. 2. 4. 08:06

특정 키워드광고 클릭 한번 3만원, 광고비 부담은 어디로?

특정 키워드광고 단가의 급상승, 포털 폭리에 광고주 불만 높아 최근 겨울방학, 설 연휴등 ‘성형시즌’을 맞아 국내 4대 포털(네이버, 야후, 엠파스, 네이트)의 특정 키워드광고가 1회 클릭 3만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챙기고 있어 화제가 떠오르고 있다. 키워드광고는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검색 결과화면 상단에 검색어와 관련된 업체의 광고가 노출되는 광고기법을 말한다. 이 키워드광고의 노출에 따른 광고비 과금방식은 CPM과 CPC가 일반적이라 볼 수 있다. - CPM(Cost Per Millennium) : 노출횟수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 - CPC(Cost Per Click) : 클릭횟수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 미용. 성형관련 특정 키워드광고비의 놀라운 단가 의료광고 업계에 따르..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1. 31. 05:52

영하의 부산날씨, 최저기온 영하13도 기록도 있었네.

오늘아침 부산 날씨가 꽤나 쌀쌀하고 춥다는 생각이 든다. 뉴스를 보니 영하 3.3도라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6도 정도 될 거라는 소식을 전한다. 아침 일찍 학원에 다녀 온 큰 아이의 입술이 보라색에 가깝도록 파랗게 질려있다. 모자에 목도리까지 중무장을 하고 나간 녀석이 집안으로 들어서며 첫 마디가 "아빠, 오늘 억수로 춥십니더. 덜덜덜~아휴” 그렇게 추웠나? 방안에 있던 가족들도 예전보다 기온이 떨어진 것을 느끼며 보일러 온도를 올리기 바빴으니 뭐 달리 할 말이 있겠냐마는....... 궁금증이 도발해서 지난 과거동안 부산이 가장 추웠던 날이 언제인지 찾아보았더니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부산의 역대 가장 최저기온 영하 13도 (1915년 1월 13일) 군복무시절 강원도 ..

Life Essay/Life Story 2008. 1. 24. 11:04

홈쇼핑 경품, '4천만원 럭셔리 세단'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까닭?

홈쇼핑 경품백태, 승용차 경품 등장! 아파트 경품은 시간문제. 앞으로 머지않아 홈쇼핑 몇 십만 원 상품판매에 억대 아파트가 경품으로 걸리지 말라는 법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사뭇 씁쓸하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어제 밤 잠깐 홈쇼핑 채널을 지나치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 럭셔리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한창 광고 중인 제네시스를 가운데 두고 쇼호스트들이 상품설명을 하고 있어 요즘에는 자동차도 홈쇼핑에서 파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잠시 지켜보니 제네시스 승용차는 경품 이였고, 판매하는 상품은 데스크탑 컴퓨터패키지 였다. 유명스타들이 한참 광고하고 있는 이 데스크탑 컴퓨터 패키지 제품의 판매 가격은 100~120만 원대인데 걸린 경품이 4천만 원이 훨씬 넘는 럭셔리 고급 승용차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1. 22. 07:21

마흔 살 아저씨, 생애 첫 파마하러 미장원 가던 날

학창시절 유행한 핑클파마 못해본 내 인생 마흔 살 되던 해 파마를 해보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까? 갑자기 심경의 큰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가정에 불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작년 후반부터 머리를 기르고 싶었고 드라마에 나오는 인기 탤런트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바람결에 흩날리는 웨이브진 머릿결을 탐내며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가리 늦게 무슨 심사인지 폼생폼사를 꿈꾸는 철부지도 아닐 진데, 헤비메탈 록커나 고독한 아티스트처럼 유난을 떠는지 그 꿍꿍이 속내를 자신도 모를 까닭이다. 타고난 머릿결이 약간 반곱실 스타일이라 굳이 파머를 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고나면 어정쩡하게 휘감기는 뒷머리의 곱실거림은 거의 이의정의 번개머리랑 사돈을 맺어도 무난할 지경이..

Life Essay/Life Story 2008. 1. 17. 08:23

황금나침반, 아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기대에 부푼 영화데이트 시작! 지난 일요일 가족들 모두 영화데이트를 즐기고 왔다. 며칠 전 싸이언 홈페이지 이벤트인 황금나침반 예매권에 당첨되어 공짜 영화티켓도 생겨서 영화 관람도 하고 간단한 외식을 즐기는 주말계획을 세웠었다. 그동안 바쁜 업무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탓에 아이들과 아내에게 모처럼 즐거운 주말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오전은 그럭저럭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예매시간 1시간 전에 영화관에 도착해서 티켓 발권하고 팝콘과 콜라도 넉넉하게 Big Size로 두 개나 준비했다. 주말인데도 그다지 많은 인파로 몰리지 않아 영화관은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온 가족이 관람석 중간 자리에 1열로 나란히 앉아 “황금나침반” 관람에 들어갔다. 영화관에 두 번째 오는 아이들은 꽤나 즐거워하는..

Life Essay/Life Story 2007. 12. 24. 19:00

수화로 부르는 하늘나라 동화

세상을 따뜻하게 하거나, 기분좋게 하거나,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것들은 많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들이 아니라 늘상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함께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되살아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지난 20일 그동안 궁금했던 우리 집 막둥이 관우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2007산타페스티벌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연 발표회를 가졌다. 한동안 뭔가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막상 물어보면 말하는 것을 꺼리곤 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열심히 연습해서 엄마. 아빠 누나들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자고 선생님과 약속을 한 까닭이란다.^^ 몇 달 동안 틈틈이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으로 부터 열심히 배워 온 수화로 '하늘나라 동화'라는 노래에 맞춰 멋진 수화노래를 불..

Life Essay/Life Story 2007. 12. 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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