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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

  • 부마민주항쟁, 잊혀지면 안될 민주운동사

    2007.10.17 by 김현욱 a.k.a. 마루

  •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되어야 하는가?

    2007.10.09 by 김현욱 a.k.a. 마루

  • '소주전쟁' 언론은 어부지리! 소비자는 바보?

    2007.09.19 by 김현욱 a.k.a. 마루

  •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 지친 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2007.08.22 by 김현욱 a.k.a. 마루

  •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2007.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학력위조, 나도 하고 싶었다.

    2007.08.06 by 김현욱 a.k.a. 마루

  • 따 먹고 싶었다. 하지만 탐스러움이..

    2007.06.09 by 김현욱 a.k.a. 마루

  • 추억속의 아름다운 무드 팝(POP) 베스트15.

    2007.05.14 by 김현욱 a.k.a. 마루

부마민주항쟁, 잊혀지면 안될 민주운동사

28주년 맞은 부마민주항쟁, 잊혀져가는 민주운동사 아쉽기만... 부마민주항쟁이 올해로 28주년을 맞았다. 한국 정치 현대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의미있는 반정부 시위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물론 부마항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부산대학교 현재 재학생들조차도 부마항쟁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승계되어 지지않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부마항쟁은 한마디로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 종말을 앞당긴 계기를 마련했고, 종교계는 물론, 학생들과 시민들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범국민적 반정부 시위였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본질적인 운동사가 학생들과 일부 노동자들이 참여한 시위로 왜곡되어 알려져 민주항쟁이 아닌 폭동으로 잘못 인식하고 상황을 보면서 사뭇 심심한 우려를 안겨주고 있는 듯 하다.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0. 17. 10:41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되어야 하는가?

한글날 국경일인데 학교가니? 내일이 국경일인 한글날이라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지 않고 쉬는 날 이냐? 물었다가 바보 될 뻔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글날은 국경일이자 공휴일이고 방송에선 여지없이 기념식과 각종 백일장 소식들로 넘쳐났기에 그런 줄말 알았습니다. 나름 공휴일에 민감한 공무원이나 학생, 직장인도 아니라서 공휴일 꼬박꼬박 챙겨가며 사는 것도 아니고 자유직에 종사하는 탓에 이미 공휴일 개념을 잊고 산지는 오래된 터라 이런 우를 범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말했습니다.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니거든요 학교에 가야하는 날 이에요.” 거실 벽에 걸린 달력을 보니 정말 까만 색 날짜표시 평일이면서 국경일이었습니다. 10월 9일! 내일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0. 9. 05:15

'소주전쟁' 언론은 어부지리! 소비자는 바보?

'설탕소주' 광고전쟁, 언론은 어부지리! 소비자는 바보된 느낌? 최근 애주가와 주당들의 화두가 되었던 '설탕소주'공방이 지면전에서 광고전으로 확대 발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그 뒤에서는 어부지리로 언론사들이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것 같고, 소비자는 이유없는 광고 공방전의 가운데에 끼여 웬지 바보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비록 소주는 아니지만 '술들의 전쟁'으로 언론들이 톡톡히 때아닌 재미를 본 것은 시간을 거슬러 1993년에 발단 되었던 하이트맥주 '천연암반수' 논쟁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설탕소주'사건의 발단, 엇갈린 업체들 주장. 지난 달 20일 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리뉴얼 제품 출시에 따라 주요일간지 지면광고를 통해 '설탕을 뺀 소주'라는 문구삽입으로 광고를 했고, 경쟁업체 두산주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9. 19. 17:33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 지친 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윤태규 마이웨이(My Way), 중년세대가 좋아하는 노래라는데....., 요즘 40대 이상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분들한테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는 그야말로 인기 절정이라고 한다. 노랫말이 나름대로 중년세대에 걸맞은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탓에 핸드폰 컬러링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주 업무 차 서울에 다니러 갔다가 이제 50대 중반에 들어선 누님 댁에 머무르며 이 노래를 컬러링으로 옮겨주고 온 일이 있는데, 나이 드시면서 별난 것에 관심을 둔 다고 말을 건넸다가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었다. 지난 세월속의 해후가 노랫말 곳곳에 그대로 배여 있어 그런 걸까?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를 들을 때 마다 조금은 마음의 위안을 갖게 되는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Life Essay/Life Story 2007. 8. 22. 03:08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세월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 라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걸까? KTX타고 서울로 가는 길. 창가로 스치는 시간의 흐름을 렌즈속에 담아 보았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오늘이란 단어에 최대한 충실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오늘이란 단어에 충실하고 있을까?

Life Essay/Life Story 2007. 8. 21. 17:20

학력위조, 나도 하고 싶었다.

학력위조, 나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광주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으로 내정된 동국대 신정아 교수의 학위조작으로 학벌위조 논란의 불씨가 점화되어 유명영어강사인 MC 이지영, 그리고 인기 만화가 이현세로 퍼져 나가더니 디워의 심형래 감독의 학벌 해프닝에 이어 최근 SBS“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이번에는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자 K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이창하로 이어지면서 학벌논란의 파장은 거침없이 사회적 이슈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현실 마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어렴풋이 되살아나는 희미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학벌위조! 나도 하고 싶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학벌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인재채용 그릇된 관행이 그렇게 하도록 유혹하고 있다고 해야 옳을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8. 6. 13:31

따 먹고 싶었다. 하지만 탐스러움이..

초 봄에 아해가 견학길에 사 온 방울토마도 모종을 토분에 담아 심어 주었고,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같이 자란다. 아해가 방울 방울 탐스럽게 익어가는 탐스러운 방울 토마토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꿈을 키웠을까? 아니면 송글송글 방울 토마토가 익어면 따 먹을 생각을 했을까? 따 먹고 싶었다... 탐스러운 모습에 손이 절로 가진다. 하지만 아해의 눈총이 더 무섭다. 마치 자기 동생인 듯 아비의 손길을 양팔 벌여 막고 나선다... 피곤한 눈 비비며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고 키운 방울토마토는 아마도 아해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사랑스런 동생이 되어 자리하고 있는 모양이다. 옆 토분에 아해 엄마가 심어 둔 봉숭아도 이제 꽃봉오리를 만개하고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두 공주..

Life Essay/Life Story 2007. 6. 9. 18:34

추억속의 아름다운 무드 팝(POP) 베스트15.

추억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때로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잔잔하게 귓전에 부딪히는 매혹적인 팝에 젖어들어 지난 시절 행복했던 기억들과 달콤한 사랑의 느낌을 되새기는 여유도.. 우리의 인생에서는 필요한지도 모른다. 우연히 서랍장을 정리하면서 찾게된 아주 빛바랜 CD한 장을 마주하고 보니 혼자 듣고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아쉬움이 남기에 이렇게 작은 매듭에 엮어 넓은 창공에 날려보낸다........ 아름다운 청춘을 회상하며...

Life Essay/Life Story 2007. 5.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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