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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 터치웹폰 아르고(LH2300), 엘레강스 디자인을 만나다.

    2008.04.30 by 김현욱 a.k.a. 마루

  • KTX타고 300Km 달릴 때 인터넷하면 어떤 기분일까?

    2008.04.27 by 김현욱 a.k.a. 마루

  • 애니콜 햅틱폰, 폭발적 수요기대 부른 마케팅 포인트는?

    2008.04.15 by 김현욱 a.k.a. 마루

  • LGT '오즈(OZ)', 한국 3G시장 혁명의 시작인가?

    2008.04.07 by 김현욱 a.k.a. 마루

  • LGT 3G 브랜드 'OZ'의 마법,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분석 흥미진진

    2008.03.23 by 김현욱 a.k.a. 마루

  • XNOTE P300, 작은 아쉬움과 디자이너 동반자 될 만한 성능 갖춰

    2008.03.17 by 김현욱 a.k.a. 마루

  • XNOTE P300, 노트북 구입목적에 비추어 살펴보니

    2008.03.16 by 김현욱 a.k.a. 마루

  • XNOTE P300, 매혹적인 스타일과 파워풀 무선네트워크에 반하다

    2008.03.10 by 김현욱 a.k.a. 마루

터치웹폰 아르고(LH2300), 엘레강스 디자인을 만나다.

오즈(OZ)를 탑재한 터치웹폰 아르고(LH2300)의 첫 느낌은 매혹적인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포도 와인 컬러(Grape Wine Color)를 입은 가죽패턴 질감의 엘레강스 디자인과 세련된 슬림타입은 감성적 매력을 발산하며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말았다. 이미 뷰티폰의 체험으로 어느 정도 터치폰에 대한 느낌이 생소하진 않았지만 터치웹폰 아르고(LH2300)는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점에서 신선한 느낌으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 먼저 기능적인 매력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터치웹폰 아르고(LH2300)의 패키지 디자인은 뷰티폰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 디자인적 요소에 기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터치웹폰 아르고(LH2300), 보석상자를 닮은 패키지 디자인 실버 메탈릭 느낌이 강한 패키지 박스는 터치웹폰 아르고(..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4. 30. 13:30

KTX타고 300Km 달릴 때 인터넷하면 어떤 기분일까?

한마디로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것도 300km 고속철도를 타고 가면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니 3시간 가량의 기차여행길이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KTX를 타면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기 전에는 여행이나 출장을 떠날 때는 항상 책을 보거나 신문 한 부를 보다가 잠을 청하는 게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여행가방이 조금 가벼워질 것 같다. 왜냐면 열차안에서 읽을 만한 몇 권의 책들을 빼놓고 다녀와도 되겠다는 생각에.... KTX를 타고 자리를 잡은 다음 노트북을 켜고는 무선 인터넷 채널을 검색하고 접속하면 인터넷 브라우저 홈으로 잠시 연결되었다가 이내 코레일 무선 인터넷 홈페이지로 이동된다. 그리고 인증번호 로그인 창에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4. 27. 12:33

애니콜 햅틱폰, 폭발적 수요기대 부른 마케팅 포인트는?

■ 애니콜 햅틱폰, 마케팅 전략 행운? 아니면 남다른 매력 때문인가! 3월 말 출시한 혁신적인 햅틱UI(haptic User Interface) 적용시킨 '애니콜 햅틱폰(SCH-W420.SPH-W4200)'의 마케팅 포인트에 우리는 한번쯤 깊은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3월 14일 공개한 캠페인 런칭 광고를 통해 지금까지 애니콜 전령사 전지현을 전 방위에 내세워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동안 휴대폰으로 사용했던 기능인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 등을 아이콘과 함께 보여 주고 “다음은 뭐지?”라는 질문 뒤에 햅틱(Haptic)이란 답을 던지며 새로운 햅틱UI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불러왔었다. 이어 '전지현의 굴욕CF'으로 더 유명해진 감성적인 터치..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4. 15. 11:58

LGT '오즈(OZ)', 한국 3G시장 혁명의 시작인가?

최근들어 국내 후발 이통사인 LGT의 거침없는 도전과 귀속그룹인 LG그룹의 그룹차원 경영혁신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 전략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목전의 이익보다는 고객 또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브랜드 개발 및 서비스 특화 그리고 경영혁신으로 승화 시켜가는 과정을 통해 기업의 사활을 좌우할 수 있는 골든키를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새삼 깨달고 있다. 이윤추구의 조직인 기업이 수익적인 면을 선두에 두지 않고 고객이 바라고 있는 기대가치에 포커스를 맞추어 반전을 기하겠다는 쉽지않는 결정이 요구되는 전략적 도전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찬사를 보내줄 수 있는 바람직하고 현명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다.국내 이통사 중 3G시장에 후발주자..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4. 7. 07:45

LGT 3G 브랜드 'OZ'의 마법,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분석 흥미진진

LGT 3G서비스 브랜드 ‘OZ' 발표,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흥미진진 어쩌면 머지않아 국내 이통사를 SKT, KTF, LGT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티(T LIVE), 쇼(SHOW), 오즈(OZ)로 구분지어 불러야 할 날이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 한다. 지난 19일 매스컴 보도를 통해 LGT는 파격적인 요금 인하 및 풀 브라우징 서비스 방식인 차세대 데이터서비스(3G) 브랜드명을 ‘오즈(OZ)'로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혀 경쟁 이통사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LGT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의 숨은 의미는? 엘지텔레콤(LGT)의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는 ‘열린(Open)’과 ‘지역(Zone)’의 영문 첫 이니셜을 따서 조합한 ..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23. 18:20

XNOTE P300, 작은 아쉬움과 디자이너 동반자 될 만한 성능 갖춰

먼저 XNOTE P300 블로거 체험단 이벤트에 도전할 때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업무환경에 얼마나 충성도를 가질 수 있는 노트북인가를 알고 싶었다. 그런 희망사항에 부합하듯 행운의 여신이 얼짱각도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XNOTE P300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한 달여 동안 출장과 업무에 동행하며 XNOTE P300 얕지앟는 정(情)이 어느새 들어버렸다. 4건의 리뷰를 작성하는 XNOTE P300 블로거 체험단 미션을 마치면서 나름대로 장. 단점을 솔직하게 소개하려고 했음에도 기본 탑재된 윈도우 비스타 OS의 응용프로그램 호환성 여건 때문에 충분한 테스팅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하다. XNOTE P300, 작지만 부담없고 든든한 비..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17. 11:28

XNOTE P300, 노트북 구입목적에 비추어 살펴보니

우리가 데스크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구입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스펙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활용도 높게 쓸 수 있는 데스크톱을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성능좋은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장소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이동성과 휴대하기 편해 자유로운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휴대성 그리고 예전과 달리 고성능화 되었다는 장점들이 노트북을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요즘에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이미 데스크톱 PC의 성능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앞선 지 오래다. 그러므로 노트북 시장은 이제 성능의 경쟁이 아니라 휴대성과 무게에 큰 비중을 두고 있고 무선네트..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16. 10:58

XNOTE P300, 매혹적인 스타일과 파워풀 무선네트워크에 반하다

XNOTE P300의 스타일은 한마디로 세련되다. 가벼운 듯 중후한 느낌도 공존한다. 기존의 노트북들이 가지고 품고 있던 메탈릭한 커버 디자인을 탈피해 하이그로시(High-Glossy) 패널(Panel)을 채용한 커버디자인은 일반 사용자는 물론 개성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디자이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세련된 블랙로즈(Black Rose)패턴의 블랙 하이그로시(High-Glossy)와 알루미늄의 환상적인 커버디자인이 맞물려 발산하는 외형적인 아름다움은 소유가치의 극대화에 앞서 심한 끌림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까닭도 절제된 듯 두 가지의 느낌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너무 빼어나면 탐닉하게 되는 것이 진리인 까닭에 그만큼 많이 이의 이목을 끌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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