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허니콤 탑재 10.1인치 태블릿, 모토로라 XOOM
지난 1월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처음으로 선보였던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부터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모토로라의 모바일 제품군은 전에 볼 수 없던 강력한 컴퓨팅 파워와 성능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프트웨어를 결합, 끊임없이 이동하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반영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토로라는 소비자들이 손쉬운 온라인 접속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술 개발에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더군다나 독립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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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