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이용이 블로그에 수익창출을 가져오는 관계로 많은 블로그나 사이트 운영자에 의해 그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올블로와 이올린 그리고 오픈블로그를 통해서 주간에 한 번씩 헤드라인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부정클릭과 약관. 프로그램 정책 위반으로 인한 계정 비활성 조치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늘상 그렇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에 관련하여 다소 불분명한 사항들을 포스팅 하다가 애드센스측으로 1차 경고메일을 받은 경험도 있다. 광고프로그램은 다른 것과 달리 금전적인 면이 결부되어 있어서 그 약관과 프로그램 정책이 상당이 난해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꼼꼼히 읽어보고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여 신중하게 진행해야 할 것이다. 애써 적립한 수익이 일순간 무효처리 된다면, 그 느낌이 허무하고..

Digital News/IT Trend 2007. 2. 5. 03:45

블로그 Heart Ring! 당신이 주인공? 오프라인에는 프리허그를 통해 따뜻한 포옹으로 사랑과 열정을 전해주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도 이처럼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포옹은 할 수 없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댓글과 답글을 통해서 프리허그만큼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Heart Ring(영혼과 마음속의 교감을 담은 댓글과 답글로 하나의 블로그링을 이루는 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어제 2,000분을 목표로 그 첫걸음을 내딛어 보았습니다. 이번 Heart Ring 행사는 98분의 소중한 인연이 링에 꿰여졌습니다. 아쉽지만 소중한 만남이 있어기에 행복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먼저 이 번 블로그 Heart Ring! 운동 ^^ 이벤트라고 할까요? 열린 마음으로 아낌..

Digital News/Blog Story 2007. 2. 4. 19:44

블로그 광고 "준비 땅! 2,000분만 모십니다" 만약에 블로그 광고를 이렇게 내 보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부는 일명 낚시성 포스트라고 비난을 할 수도 있고, 타이틀 속에 잠재되어 있는 일련의 궁금증으로 극적인 결과를 불러 올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다. 하지만, 사실이다. 지금부터 하루동안 딱 2,000분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2,000개의 댓글이 만들어 졌을때 2,000의 답글을 달려면 나의 손가락은 퉁퉁 부어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촌음의 시간마다 새로운 한 인격체를 만나 따스하고 아름다운 상상을 공감할 수 있는것 만큼 값어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손가락이 불어 터져도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다. 그런 일이 일어 날 확률도, 성공 가능성도 희박하지만......

Digital News/Blog Story 2007. 2. 4. 16:39

"블로그(Blog)도 광고가 필요하다" 현대사회는 자기PR시대임은 분명하다. 어떤 목적인가? 를 토론하기 이전에 자신을 대중 앞에 과감히 PR할 수 있는 용기가 칭찬받을 일이다. 이전에 또 한 사람의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를 광고한 적이 있었다. 시험적인 도전으로 시작했고, 광고한 결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는지 알 수는 없었다. 스스로 돌아온 결과에 대해 진단하고 평가를 했을거라고 믿는다. 유명 블로거인 혜민아빠가 왜 구글광고에 블로그를 광고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상당히 긍정적인 시도라는 생각이 앞서는 좋은 느낌을 받았다. 일반의 생각이라면 블로그도 광고비를 들여서 광고를 하느냐?고 질문을 던지거나 의아해 할지도 모르지만 광고목적의 다양성에 준하면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 지는 아무..

Digital News/Blog Story 2007. 2. 2. 14:12

애드센서 대중을 향한 블로그 에티겟이 필요한 까닭?Adsensor's Blog have need of etiquette ! 아마도 이 글은 어느 블로거의 뒤를 따르는 뒷북치는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파생되어질 우려감으로 인해 작은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올블로그와 이올린에 Xeph님이 애드센서, 글을 망치진 마십시오. 타이틀로 애드센스 유저에게 의미깊은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고있고 많은 블로거들로 부터 공감을 얻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핵심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의 시작부분에 반을 나누어 애드센스를 배치한다. 2. 글의 시작부분에 '글을 읽기에 앞서, 머시기 머시기 이렇게 저렇게 좋은 Google의 사진관리 프로그램을 받으..

Digital News/IT Trend 2007. 1. 31. 21:00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부족함이 많고 아직은 설익은 블로그인 마루의 "디자인로그"를 방문해 주신 블로거의 숫자가 200,000명을 넘었습니다.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 블로그에 비하면 아주 작은 방문숫자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기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주는 큰 숫자 입니다. 2006년 8월에 블로그에 "B"자 의미도 모르는 이가 처음으로 지인의 소개로 손을 담기 시작한 지 6개월만에 한 달 평균 33,000여 분이 찾아와 주는 행운을 누렸으니 그 행복이 작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작은 흥미와 로그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이제는 한 두 차례의 공식적인 인터뷰와 올블로그 "TOP100"의 영광도 누리면서 이제는 감당하기 조금 벅찬 덩치 큰..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30. 21:11

구글애드센스에는 아주 다양한 형태의 광고형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광고단위 형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6가지 타입의 광고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문자 광고 | 이미지 광고 | 비디오 광고 | 링크 단위 | 추천 버튼 | 주제별 단위 그렇다면, 애드센스를 활용하여 블로그에 코드를 생성하여 게재할 수 있는 광고의 수는 몇 가지나 될까? 오늘 올라온 팔글 이 삼구님의 구글 애드센스, 갯수에 관한 진실 이란 포스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팔글에서는 "프리로그, 구글 애드센스 지원"이라는 글을 통해서 3개 이상의 애드센스 코드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블로그의 특성상 글 본문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을 경우, 광고 코드가 어쩔 수 없이 3개 이상이 나올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b4dawn님..

Digital News/IT Trend 2007. 1. 20. 20:24

예정했던 바와같이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블로그 운영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을 해 본 결과 분야별로 섹션화 하는것이 구독하는 블로거에게도 조금이나마 편리함과 보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루의 디자인로그]에서는 디자인/광고/CF동영상 영역만 집중 포스트를 하고, 기타 정치,연예,IT기술분야의 포스팅은 [뉴스페이퍼]를 통해서 이어 나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분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루의 뉴스페이퍼] 새 집 주소 입니다. http://newspaper.tistory.com 그 동안의 포스트를 재 정리하기 위해서 백업을 통해 자료와 레이아웃만 이사를 해 놓은 상태고 앞으로 시간을 두고 외부 레이아웃 디자인 및 카테고리 구성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블로그가 분가를 했다고 잊지 마시고, 마루의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17.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