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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사숙고(深思熟考)! 말의 무게를 깨닫는 이유?

    2007.04.05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참다운 벗은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것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명심보감]학식과 교양을 갖춘자와 동행하면 그들과 닮는다.

    2006.08.20 by 김현욱 a.k.a. 마루

심사숙고(深思熟考)! 말의 무게를 깨닫는 이유?

말(言)이란 그 깊이를 헤아리고 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지난 젊은날에는 혈기와 의욕에 앞서 상황에만 급급하게 맞추어 무의미하고 가볍게 내뱉는 경우가 허다했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말에 대해서 어느정도 책임을 느껴야 할 나이살을 먹다보니, 말에 대하여 그 무게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가까운 벗들과 긴 시간동안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집안에서는 가족들과도 많은 말을 나누게 된다. 이토록 수없이 많은 말들을 내뱉는 과정에서 한 번쯤이라도 자신이 토해내는 말의 무게를 생각해본 적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던것 같다. 때론, 분위기에 휩쓸려 하지 않아도 되는 말,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과는 상반된 말들을 하는 바람에 주변의 눈총을..

Digital News/Blog Story 2007. 4. 5. 01:50

[명심보감]참다운 벗은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것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4장]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온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있겠는가? [원문] 相識(상식)이 滿天下(만천하)하되 知心(지심)이 能幾人(능기인)고. 주석: 상식=얼굴을 서로 아는것 능기인=몇사람이나 되겠는가? [해설] 얼굴을 아는것만으로는 진정한 벗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아는것이 비로소 참다운 벗이라고 봅니다. 세상에 얼굴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알고 힘이되어 주는 참다운 지기(知己)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7

[명심보감]학식과 교양을 갖춘자와 동행하면 그들과 닮는다.

명심보감 교우편(交友篇) - [2장]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가면 마치 안개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적시지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의 배어듦이 있고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히지 않더라도 그 냄새가 맡아지느리라 하였습니다. [원문표시] 家語(가어)에 云(운)하였으되 與好學人同行(여호학인동)이면 如霧中行(여무중행)하여 雖不濕衣(수불습의)라도 時時有潤(시시유윤)하고 與無識人同行(여무식인동행)이면 如厠中坐(여측중좌)하여 雖不汚衣(수불오의)라도 時時聞臭(시시문취)니라 [해설] 주변의 지인이나 벗 들속에서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행동을 같이한다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언가 얻어지는 바가 있을것이고, 무식한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면 비록 감염이 되지 않..

Life Essay/Life Story 2006. 8. 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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