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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 선관위 SNS 오피니언 리더 초청, 이해와 소통의 장 마련한 이유는?

    2013.04.09 by 김현욱 a.k.a. 마루

  • 다사다난한 12월, 송년의 분위기는 어디로?

    2007.12.15 by 김현욱 a.k.a. 마루

  • 대선 한파 춥지만, 기부 바이러스! 너 땜에 그래도 살만한 세상?

    2007.12.07 by 김현욱 a.k.a. 마루

  • 오프라윈프리의 위기관리를 배우다

    2007.10.31 by 김현욱 a.k.a. 마루

  • 정치후원금 내기 싫은 이유?

    2007.10.30 by 김현욱 a.k.a. 마루

  • 대선주자! UCC란 강적(强敵)과의 전쟁에 어떻게 맞설까?

    2007.01.18 by 김현욱 a.k.a. 마루

선관위 SNS 오피니언 리더 초청, 이해와 소통의 장 마련한 이유는?

지난 4.3일(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파워블로거 및 파워트위터리안을 초대한 'SNS 오피니언 리더 초청행사'에 다녀왔다. 중앙선관위가 관장하는 가장 큰 국가적 대사 중 하나인 대통령 선거도 끝난 마당에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다소 의아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동안 체감이 안 될 만큼 소통이 다소 부재했던 선관위가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4.24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절차와 선관위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하여 온라인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진행된 행사장에 도..

Digital News/IT Trend 2013. 4. 9. 08:00

다사다난한 12월, 송년의 분위기는 어디로?

2007년의 마지막 달 12월은 유난히도 다사다난한 한 달이 될 것 같다. 어느덧 12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인데 여느 해 같으면 지금쯤 한참 거리에는 캐럴 송이 울려 퍼지고, 자선냄비가 곳곳에 보이며 매스컴은 연신 연말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열을 올린 시기인데 거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 예기치 못한 재해인 태안 기름유출 사건과 이미 예정되어 있던 대선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여유로움이 없어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 자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지난 달 부터 뜻하지 않았던 일들이 벌어져 24시간을 48시간으로 쪼개어도 부족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12월도 11월에 만만치 않은 일들..

Design News/Design Column 2007. 12. 15. 14:02

대선 한파 춥지만, 기부 바이러스! 너 땜에 그래도 살만한 세상?

자신은 5천만 원 전셋집에 기거하면서 9년 동안 힘들어 번 돈 30억 원을 아낌없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해 온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 그가 퍼트린 기부 바이러스가 사랑의 릴레이를 시작하려나 봅니다. 오늘 또 하나의 기부 바이러스에 제대로 감염된 훈훈한 뉴스를 접하게 되어 예년 같지 않게 쌀쌀한 겨울날씨라 피부로 느끼는 추위는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벽난로 앞에 머무는 것처럼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미 매스컴을 통해 안면이 익은 건국대 병원 심장외과 송명근 교수 부부가 5년 전 재산 사회 환원을 명시한 유언장 공증을 했던 재산이 눈덩이처럼 불어 현재 재산가치가 2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불어날 예정이어서 사회로 환원되는 송명근 교수의 기부재산이 보다 더 많은 어렵고 힘든..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2. 7. 13:56

오프라윈프리의 위기관리를 배우다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를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하나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명의 여성으로 손꼽히는 방송인이자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으로 칭송받는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그녀에게도 예상치 못한 위기는 찾아오는가 보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세운 학교의 여학생 성추행 파문이 알려지자 오프라 윈프리는 만사를 제쳐두고 현지로 날아가 눈물로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며 그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공개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존경스럽고 깨다는 바가 크다. 그리고 스치는 생각 역시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의 여왕이자 만인의 연인이라는 칭호마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0. 31. 15:31

정치후원금 내기 싫은 이유?

대선이 한 발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후원금 배너광고가 여기저기 눈에 자주 띄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 자주 보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후원금은 따뜻한 격려, 따끔한 회초리, 내일의 소망"이라는 광고 문구가 왠지 가슴에 와 닿지 않고 주는 것 없이 거북스런 느낌이다. 몇 해 전 방송인 출신 국회위원인 이계진 의원이 정치 후원금을 일절 받지 않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 있는 실험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결과 지역구민 끌어않기와 여러 가지 경조사에 얼굴 내밀기만 어느 정도 자제해도 충분히 의정활동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정치후원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것이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조사나 지역구의 발전을 위한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0. 30. 12:32

대선주자! UCC란 강적(强敵)과의 전쟁에 어떻게 맞설까?

2007년 12월 19일 (수)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대선 주자에게 경쟁주자도 아니면서 전쟁을 좌지우지할 아주 무시무시하고 그 병력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UCC와 강적으로 맞서게 될 형국이다. 역대 전쟁에서도 그 전력을 가늠하기 힘든 미스테리로 남아 방어책을 강구할 수 없기에 이번 대전의 승리를 좌우하는 필생필사의 열쇠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일부 책사나 첩보원들이 구전으로 전하길 UCC의 움직움을 "UCC의 난(亂)"으로 까지 예상하고 있다. 벌써부터 "대선"이란 대전에 출사표를 다시 걷어 들이는 주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그 세력 소리 소문없이 확장해 나가는 주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병법으로 맞서야 하는것일까? UCC를 두려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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