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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

  • 인기 드라마는 홈쇼핑?, 간접광고 노골적

    2009.02.02 by 김현욱 a.k.a. 마루

  • 겨울비 내리는 청사포, 아내가 뿔났다

    2009.01.22 by 김현욱 a.k.a. 마루

  • 부시에게 안성맞춤 일자리는? 뉴스위크 콘테스트 열어

    2009.01.12 by 김현욱 a.k.a. 마루

  • 충격 포스터, 우동 사발에 빠진 독도?

    2008.12.06 by 김현욱 a.k.a. 마루

  • 문자메시지 오타, 극과 극은?

    2008.11.06 by 김현욱 a.k.a. 마루

  • 신의 저울, 2% 아쉬운 종영

    2008.10.25 by 김현욱 a.k.a. 마루

  • 딸아이 폰 보다 인생을 배웠다.

    2008.10.24 by 김현욱 a.k.a. 마루

  • 데스 레이스, 생존을 위한 변칙난무 레이스

    2008.10.10 by 김현욱 a.k.a. 마루

인기 드라마는 홈쇼핑?, 간접광고 노골적

요즘 인기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녁시간 드라마를 보다 보면 간접광고(PPL)를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데 적절한 수위의 간접광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일부 인기 드라마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간접광고(PPL)로 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유리의 성, 드라마? 아님 홈쇼핑? 방송국에선 아나운서가 뉴스 검색을 답답하게 작은 화면의 핸드폰으로 하나요? 물론 휴게실에서 조용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설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인기 드라마 '유리의 성'에서는 누가봐도 광고 또는 홈쇼핑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노골적인 간접광고를 내보내 적지 않은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드라마 흐름에 매끄..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9. 2. 2. 07:37

겨울비 내리는 청사포, 아내가 뿔났다

참 오랫만에 아내와 단 둘이 길을 나선 셈이다. 그것도 시내가 아닌 겨울바다가 설렘을 부르는 해운대로 향하는 것은 부산에 살고 있지만 그다지 잦은 일은 아닌 까닭이다. 오랜 겨울 가뭄을 달래듯 겨울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었고, 평일 한낮의 해운대는 한산하고 깨끗함이 느껴졌다. 몇일 전 선물받은 청바지 치수가 커 로데오아울렛이 있는 해운대로 가는 길에 말 벗삼아 동행했지만 아내는 소녀처럼 오랫만의 함께하는 남편과의 오붓한 드라이브에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갑자기 길을 나설 때 보다 굵어진 차창 밖 빗줄기를 본 아내가 뿔났다.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야?,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더니.."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마음 편히 오붓하게 남편과 데이트를 가지지 못했던 아내는 오랫만에 함께하는 소중한 ..

Life Essay/Life Story 2009. 1. 22. 12:47

부시에게 안성맞춤 일자리는? 뉴스위크 콘테스트 열어

미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아주 재밌는 콘테스트를 시작해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연말 버럭 오마마의 성공적인 정권 교체로 미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 재야로 돌아간 부시와 체니 부통령의 향후 직업으로 어떤 일자리가 어울릴지 네티즌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받아보는 재밌는 콘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 콘테스트는 두 사람에게 어울릴 만한 일자리를 생각해보고 제공하는 밑그림 템플릿을 다운 받아 그림으로 표현한 다음 응모하도록 했다. 뉴스위크는 기본 템플릿까지 제공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얼굴, 손, 발만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나머지는 직업에 맞는 옷을 입힐 수 있도록 실루엣 라인만 있는 밑그림만 남겨 놓았다. 네티즌은 이 템플릿을 다운받아 그린다음 NwKBushCheneyJ..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9. 1. 12. 06:07

충격 포스터, 우동 사발에 빠진 독도?

포스터 자체가 일단은 충격적이다. 있어서도 안될 일이고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심기불편하고 머리털 쭈뼜쭈뼜거릴 일이지만 현실 속의 이야기니 씁쓸할 뿐이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한 나라의 영토이자 천혜의 보고인 독도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미안하다 독도야의 충격적인 포스터가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일본의 대표음식인 우동 사발 담긴 채 일장기를 보란듯이 꽂은 채, 독도! 잘 먹겠스므니다!라는 헤드라인 카피는 그 느낌만으로 충격적이며, 의미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마치 우동 한 그듯 먹듯이 우리의 땅 독도를 날로 먹으려는 일본의 심중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듯 하다. '미안하다 독도야!' 포스터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12. 6. 05:11

문자메시지 오타, 극과 극은?

때로는 잘못 보낸 문자메시지 오타가 상대방을 요절복통하게 만들며 큰 행복을 주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비지니스 관계에 있어서는 후회해도 늦으리~ 란 대략난감한 상황에 몰릴 수도 있는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문자메시지 오타의 세계가 이른 아침부터 입가에 미소짓게 만든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누리꾼들이 문자메시지 오타로 겪었던 황당한 일화들을 주요 포털에 올리며 즐거운 댓글놀이를 하고 있다는데, 그 사례들을 읽으면서 상황을 상상하면 절로 박장대소하게 만들지만 마냥 웃을 일만도 아니지 싶다. 그 중에 재밌게 읽은 몇 가지만 옮겨 보았다.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신도 메시지 맞고 목사님 "오 주여! 시험에 들지말게 하소서"를 외칠 듯 싶다. "할머니..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11. 6. 09:46

신의 저울, 2% 아쉬운 종영

한동안 금요일 밤을 기다리게 만들며 TV를 주시하게 만들었던 SBS '신의 저울'이 종영되었다. 신의 저울은 연속 2회를 방영하는 터라 오늘 마지막 회를 기대하며 만사 제치고 그 결말에 시청각을 곧추 세우고 있었건만 왠지 그 종영이 마치 화장실 갔다가 뒤처리 제대로 안하고 나온 듯 조금은 찜찜한 느낌이다. 신의 저울 마지막회를 보면서 어느 정도 짠하고 통쾌한 결말을 너무 기대하고 있었던 탓일까? 평생을 대의명문 앞에 가족의 소통을 잊고 살아 온 김혁재 검사와 검사로써 남편을 구속해야 하는 영주의 고뇌를 아낌없이 표현하고 더불어 진실을 밝혀내고 심판하는 것을 넘어 용서를 구하고 그 용서를 받아 들여 더 큰 용서로 끌어 않을 줄 알아야 한다는 인간의 덕목을 일깨워 준 모습에선 짠한 느낌을 전하며 눈시울 촉촉..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8. 10. 25. 01:59

딸아이 폰 보다 인생을 배웠다.

오늘 문득 아이들 방을 살펴보다가 학교엘 갈 때 두고 다니는 딸 아이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다. 처음 핸드폰을 처음 사주었을 땐 좋아라 하면서 항상 들고 다니던 녀석이 요즘은 웬일로 집에 두고 다니는지 모를 일이다. 혹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나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무심결에 살펴보다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둔 이미지를 보고는 마치 고압전선에 감전 된 듯 굳어 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의 깨우침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 딸 아이 폰의 바탕화면은 방송 조정 시간을 패러디한 이미지에 '마음 조정 시간'이란 글귀를 보고는 수많은 상념들이 뇌리를 빠르게 스쳐 갔다. 늘 바쁘고 정신없이 앞만 달려온 자신의 삶에 여유를 가져보란 메세지인 것 같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격하게 흥분될 ..

Life Essay/Life Story 2008. 10. 24. 15:34

데스 레이스, 생존을 위한 변칙난무 레이스

데스 레이스는 10월 16일 개봉되는 영화로 1시간 44분여 상영시간 내내 숨가쁘게 오직 한 명만이 살아 남는 죄수들이 벌이는 죽음의 레이싱이 펼쳐진다. 한마디로 아날로그 액션과 스릴 그리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질주는 나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충 데스 레이스의 줄거리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이싱 영화 데스 레이스는 아내를 살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전직 레이싱 선주 젠슨(제이슨 스테이섬)이 교도소장 헤네시(조앤 알렌)에게 무차별 파괴와 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죽음의 "데스레이스" 출전을 제안 받게 된다. 이전의 데스레이스 최고의 인기 레이서였던 프랑켄슈타인이 4승 후 사망하고 이로 인해 경기의 인기하락을 우려한 교도소장 헤네시는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Life Essay/Life Story 2008. 10. 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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