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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ssay/Life Story

  • 보름달 빵, 달콤한 추억을 아시나요?

    2007.10.18 by 김현욱 a.k.a. 마루

  •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 지친 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2007.08.22 by 김현욱 a.k.a. 마루

  •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2007.08.21 by 김현욱 a.k.a. 마루

  • 따 먹고 싶었다. 하지만 탐스러움이..

    2007.06.09 by 김현욱 a.k.a. 마루

  • 추억속의 아름다운 무드 팝(POP) 베스트15.

    2007.05.14 by 김현욱 a.k.a. 마루

  • 이얼리 인더 모닝[Early In The Morning-Cliff Richard]

    2007.05.11 by 김현욱 a.k.a. 마루

  • 레고 롱트레일러-어린이날의 청출어람

    2007.05.06 by 김현욱 a.k.a. 마루

  • 간절곶의 봄 Theme.2007

    2007.03.15 by 김현욱 a.k.a. 마루

보름달 빵, 달콤한 추억을 아시나요?

다시 만난 ‘보름달 빵’ 잊혀진 추억을 되살리네 지난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나갔다가 식품매장을 돌던 중에 추억 속의 ‘보름달 빵’을 만났다. 예전보다는 큰 듯 커다란 보름달 빵 3개가 하나로 포장이 되어 있었고 신기한 듯 몇 번을 만져보며 손에 들었다 놓기를 반복했었다. 아주 오랜 추억 속에 묻혀있던 달콤한 크림 맛의 향수가 새삼스레 꾸물꾸물 되살아나고 있었다고 해야 하나? 아이들의 성화 때문에 코너를 떠나 몇 발자국 옮기기도 전에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되돌아가 ‘보름달 빵’을 손에 쥐고 카트에 담아 놓으며 멋쩍은 듯 아내에게 '보름달 빵 옛날 그 맛이 날까?'하고 말을 건네지만 아내는 피씩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순간 어린 시절 넉넉한 미소로 보름달 빵 몇 개 든 도시락 봉지를 ..

Life Essay/Life Story 2007. 10. 18. 08:13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 지친 삶에 활력이 되었으면

윤태규 마이웨이(My Way), 중년세대가 좋아하는 노래라는데....., 요즘 40대 이상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분들한테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는 그야말로 인기 절정이라고 한다. 노랫말이 나름대로 중년세대에 걸맞은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탓에 핸드폰 컬러링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주 업무 차 서울에 다니러 갔다가 이제 50대 중반에 들어선 누님 댁에 머무르며 이 노래를 컬러링으로 옮겨주고 온 일이 있는데, 나이 드시면서 별난 것에 관심을 둔 다고 말을 건넸다가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었다. 지난 세월속의 해후가 노랫말 곳곳에 그대로 배여 있어 그런 걸까? 윤태규의 마이웨이(My Way)를 들을 때 마다 조금은 마음의 위안을 갖게 되는 것 같아 보였다. 오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Life Essay/Life Story 2007. 8. 22. 03:08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세월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 라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걸까? KTX타고 서울로 가는 길. 창가로 스치는 시간의 흐름을 렌즈속에 담아 보았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오늘이란 단어에 최대한 충실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오늘이란 단어에 충실하고 있을까?

Life Essay/Life Story 2007. 8. 21. 17:20

따 먹고 싶었다. 하지만 탐스러움이..

초 봄에 아해가 견학길에 사 온 방울토마도 모종을 토분에 담아 심어 주었고,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같이 자란다. 아해가 방울 방울 탐스럽게 익어가는 탐스러운 방울 토마토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꿈을 키웠을까? 아니면 송글송글 방울 토마토가 익어면 따 먹을 생각을 했을까? 따 먹고 싶었다... 탐스러운 모습에 손이 절로 가진다. 하지만 아해의 눈총이 더 무섭다. 마치 자기 동생인 듯 아비의 손길을 양팔 벌여 막고 나선다... 피곤한 눈 비비며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물을 주고 키운 방울토마토는 아마도 아해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사랑스런 동생이 되어 자리하고 있는 모양이다. 옆 토분에 아해 엄마가 심어 둔 봉숭아도 이제 꽃봉오리를 만개하고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두 공주..

Life Essay/Life Story 2007. 6. 9. 18:34

추억속의 아름다운 무드 팝(POP) 베스트15.

추억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때로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 잔잔하게 귓전에 부딪히는 매혹적인 팝에 젖어들어 지난 시절 행복했던 기억들과 달콤한 사랑의 느낌을 되새기는 여유도.. 우리의 인생에서는 필요한지도 모른다. 우연히 서랍장을 정리하면서 찾게된 아주 빛바랜 CD한 장을 마주하고 보니 혼자 듣고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아쉬움이 남기에 이렇게 작은 매듭에 엮어 넓은 창공에 날려보낸다........ 아름다운 청춘을 회상하며...

Life Essay/Life Story 2007. 5. 14. 09:30

이얼리 인더 모닝[Early In The Morning-Cliff Richard]

[첫번째 곡] Title: Early In The Morning Artist: Cliff Richard Year: 1970년 [두번째 곡] Title: Early In The Morning Artist: Percy Faith Year: 1970년 Album: Held Over/Leaving On A Jet Plane Cliff Richard( 영국 ,1940년 10월 14일생)의 1970년 노래 Early in the Morning입니다. Cliff Richard는 1995년 10월 25일 생애 최고의 영광을 누립니다. 록 스타로서는 영국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아, 그 이름도 거룩한 Sir Cliff Richard 즉 클리프 리차드 경이 된 것입니다. 참고로 그로부터 2년 후인 1997년엔 Paul Mc..

Life Essay/Life Story 2007. 5. 11. 16:33

레고 롱트레일러-어린이날의 청출어람

2007년의 어린이날! 아이들은 하루종일 등에 매달려 온갖 협박성 멘트를 날린다. 그동안 마음속에 열망하고 있는 선물리스트를 줄줄이 읊어대고 있다. 하지만, 사는게 뭔지 시급을 다투는 일 때문에 서재에 앉아 마우스랑 시름을 앓고 있다. 막둥이 관우장군이 두 누나들의 시위를 잠재우는 한 마디를 날린다. "아빠" 전 장난감 안 사줘도 돼요. 이렇게 트레일러 만들었어요. 멋지죠. ^^" 순간, 한 동안 협박성 멘트를 날리던 누나들은 함구무언 넉다운 상태로 들어가버린다. 나이어린 막내동생의 예상밖의 반전에 어이상실인것 같다. 누나들 체면이 말이 아닌가 보다.(ㅋㅋ 우리 막둥이 나이스!~~) 일단 아이들과 맛있는 통닭한마리로 협상을 마치고, 가장받고싶은 S-보드는 몇일뒤 쇼핑몰을 통해서 사주기로 했다. 막둥이가 ..

Life Essay/Life Story 2007. 5. 6. 05:08

간절곶의 봄 Theme.2007

지난 3월 11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동해바다가 보이는 울주군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디자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혼자 차를 타고 다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무척이나 좋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봄 바다 풍경도 좋았겠지만 그 뒤에는 야외에서 사먹는 핫도그, 닭꼬치, 떡볶이, 컵라면이 더 관심거리임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바람은 조금 불어도 유난히 화창한 봄 날씨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간절곶의 봄 풍경을 테마로 몇 컷 담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부산이나 근교에 계시는 분은 자주 가보겠지만, 서울이나 윗 지방에 계셔서 자주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봄 정취를 느껴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Life Essay/Life Story 2007. 3. 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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