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두 S논객님께 드리는 작은 메세지!
쉬고 싶었습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지만 그래도 흐름을 보고 싶어 또 다시 윈도우 창을 열게됩니다. 올블과 오블을 사이를 거닐다 보니 필력의 내공이 출중하신 두 분이 뜨거운 필전을 펼치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볼려고 했지만, 그래도 눈 앞에 보이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두 분 논객의 필살기를 모두 살펴보면서 깊은 사색에 잠시 잠겨 봅니다. 어느 정도 시간동안...........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두운 공간속에 갖혀 있는 느낌 뿐! 이야기에 앞서 결코 이 글이 두 논객분을 탓하는 글이 아니며, 두 분만이 아니라 모든 블로거가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이야기 이기에 발행하는 글이며, 그러하기에 오해와 편력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2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