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이루어 낼 수 있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화창한 4월의 봄날 그 궁금증을 풀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SK텔레콤 티움(T.um)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함께 할 수 있는 블로거 몇 분의 신청을 받으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아시는 분 도움으로 오는 4월 6일(화) 오후에 저를 포함 10분만을 모시고 예전보다 흥미롭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난 SK텔레콤 티움(T.um)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 SK텔레콤 티움(T.um) 체험에 함께 하실 분은 글 아래 댓글로 참가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SK텔레콤 티움(T.um) 2.0 참관 안내] 참관 일시: 2010년 4월 6일(화) 참관 장소: 을지로 입구 역(2호선) SK타워 앞 참관 시간: 오후 ..

Design News/Design Exhibition 2010. 3. 29. 16:45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지난 14일 쇼핑저널 이버즈와 함께 11월 초 SK텔레콤 본사 1.2층에 마련된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을 찾아 체험했었다. 방문 전 대략 5천여평 규모라고 해 제법 큰 공간일 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었다. 아마도 1층과 2층을 포함한 공간을 이야기 했던 것 같았다. 참관에 앞서 가이드를 맡을 도우미의 소개에 따르면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은 싹을 틔운다는 순 우리말로 다가올 보다 혁신적인 미래생활을 SK텔레콤의 기술로 싹을 틔운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입구 풍경스케치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건물 1층에 들어서면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알리는 입구 조형..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11. 20. 17:00

[요약]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본문]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Design Information/Design Term 2006. 8. 27.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