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즈

  • We live in OZ, 들을수록 끌리는 OZ송

    2009.06.10 by 김현욱 a.k.a. 마루

  • LG텔레콤 OZ 간판, 밝고 산뜻 감성적 느낌 전해져

    2009.03.12 by 김현욱 a.k.a. 마루

  • LGT 시트콤CF, '대리인생' 사랑받을 이유?

    2008.11.07 by 김현욱 a.k.a. 마루

  • SPH-M4655, 멀티기능의 슬림 스마트폰 리뷰

    2008.10.14 by 김현욱 a.k.a. 마루

  • 장미희 '만원빵'건 호주 수도? 나도 헷갈리네

    2008.09.19 by 김현욱 a.k.a. 마루

  • 오즈(OZ) 브랜드 홍보전략, 그 끝은 어디일까?

    2008.09.16 by 김현욱 a.k.a. 마루

  • 오주상사 영업2팀 CF, 시트콤을 삼키다.

    2008.08.20 by 김현욱 a.k.a. 마루

  • 오즈(OZ), 이색 랩핑광고로 일거양득

    2008.07.17 by 김현욱 a.k.a. 마루

We live in OZ, 들을수록 끌리는 OZ송

최근들어 광고 삽입곡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음악챠트를 진입하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 '롤리팝'과 'OZ송'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경우 노래를 부른 가수와 광고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주어 그야말로 도랑치고 가재잡는 셈이다. LGT의 ‘We live in OZ' 광고로 깜짝 등장한 클래지콰이, 그들의 2009년 첫 번째 싱글앨범인 'Wizard of OZ'는 젊은 감각, 경쾌한 멜로디, 중독성 강한 하우스 일렉트로닉 곡들인데다 김범, 이연희, 유승호, 김기범, 최아라 등 차세대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대중들의 반응은 더 뜨겁기만 하다. LGT 광고송 "We live in OZ"를 따라 부르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이란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9. 6. 10. 15:34

LG텔레콤 OZ 간판, 밝고 산뜻 감성적 느낌 전해져

LG텔레콤이 조금 늦은 감도 없진 않지만 전국 170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 간판을 'OZ(오즈)'로 전면 교체하게 된다. 이번 매장 간판 교체는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 제공은 물론, 변화 및 발전하는 통신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이며 그간 폰앤펀(Phone&Fun)과 LG텔레콤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매장 간판들을 대표적 데이터서비스 브랜드인 'OZ'로 단일화시키나간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존의 LG텔레콤 매장 간판들이 어두운 녹청색(Dark greenish Blue)바탕의 평면위에 LG텔레콤 로고를 배치해 다소 차분하고 시원한 듯 하면서도 어두운 느낌을 전달했던 반면, 새로운 'OZ'간판은 진한 자주빛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안정감 있는 조화 그리고 입체감이 잘 어울려 이전보다 훨씬 ..

Design News/Design Trend 2009. 3. 12. 16:57

LGT 시트콤CF, '대리인생' 사랑받을 이유?

LG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시도했던 시트콤CF '오주상사 영업2팀' 시리즈는 감성적 접근으로 대박을 터뜨린 올 하반기 최고의 CF가 아닐까 싶다. 최근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네티즌 33,496,600명 중에서 오주상사 영업2팀 광고를 본 네티즌이 10,132,506명을 기록했다고 하니 그 인기도를 실감케 한다. 물론 국내에선 처음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CF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해 많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시트콤CF라는 독특함이 화제가 되었다고 하지만 대중의 지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평범한 샐러리맨의 애환들을 코믹하고 있는 그대로 잘 녹여 CF속에 풀어 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감성에 융화하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인생은 1막 2장. 이번에는 서민들의 감성에..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11. 7. 12:40

SPH-M4655, 멀티기능의 슬림 스마트폰 리뷰

멀티터치폰Ⅱ(SPH-M4655)는 M4650의 후속모델이다. 올해 4월초 오즈서비스와 함께 출시된 터치웹폰(LH2300), 캔유801Ex(canU801Ex), 6월의 스카이 오즈폰(IM-S340L)에 이어 오즈(OZ)서비스 개시 3개월만인 2008년 7월에 시크릿(LG-LU6000)과 함께 출시된 오즈전용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휴대폰 기능에만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멀티기능으로 확장성이 높은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다. 휴대전화와 PDA의 결합으로 기능의 다양성을 통해 일정관리에서 간단한 문서작성은 물론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등 비지니스맨의 파트너로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셀빅, iPaq, POZ, HP-RW6100 등 몇 종류의 PDA와 PDA폰을 사용해 오면..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10. 14. 13:20

장미희 '만원빵'건 호주 수도? 나도 헷갈리네

호주의 수도가 도대체 어디길래? 나도 헷갈리게 만드는 오주상사 영업2팀 시트콤CF 4화 시드니 편이 곧 온에어(On Air)에 들어간다. 내심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라고 답을 하는 사람이 아마도 절반은 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뒤통수를 맞기 안성맞춤. '시드니'로 자신있게 오주상사 영업2팀 '만원빵'에 동참했다간 낭패보기 딱이다. ㅎㅎㅎ 이번에 온에어 대는 오주상사 영업2팀 시트콤 CF 제4화 시드니 편의 줄거리는 이러했다. 퇴근시간에 다달아 거래처 영업 핑계대고 호프집에 앉아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며 시름을 달래거나, 상사 호박씨 까는 일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직장생활 풍속도가 아닐까? 아닐세라 귀신같이 확인사살 불사하는 상사의 노련함도 볼 수 있다. 나름 쇼맨쉽을 발휘 리얼 드라마를 연출해지만..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9. 19. 08:24

오즈(OZ) 브랜드 홍보전략, 그 끝은 어디일까?

기업의 사활을 운운할 정도의 대표 브랜드라 하지만 오즈(OZ)의 홍보전략은 기발함과 신선함 그리고 거침없는 변화와 질주가 놀라울 따름이다. 작년 4월 선보인 LGT의 오즈(OZ) 서비스. 국내 최초 휴대폰으로 웹 서핑과 이메일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휴대전화를 통한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는 현재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서며 높은 인기와 좋은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본론으로 들어가 LG텔레콤의 오즈(OZ) 브랜드 홍보전략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어 왔는지 지난 발자취를 살펴보면 쉽게 엿볼 수 있는데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오즈(OZ) 브랜드, 고삐를 늦추지 않는 다양한 홍..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8. 9. 16. 13:32

오주상사 영업2팀 CF, 시트콤을 삼키다.

CF, 색다른 차원으로 접근 시도, 소비자 홀릭(Holic)에 빠뜨려....., 얼핏 제목만 봐서는 비즈니스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오주상사 영업2팀’은 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 국내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국내 최초 CF시트콤으로 새로운 광고 장르를 개척한 하나의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12일 논현동에 자리한 한 포장마차에 마련된 ‘오주상사 영업2팀’ CF 제작 보고회에 다녀왔었다. 마치 여느 영화나 드라마 제작 발표회 못지않게 많은 보도진에 함께한 가운데, 모델들의 장기자랑, 대박기원고사등 기존 광고런칭 행사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적인 퍼모먼스도 펼쳐 눈길을 끌었고, 좋은 반응을 예상케 했다. 비즈니스 코믹 CF시트콤 ‘오주상사 영업2팀’이란 타이틀에서 쉽게 짐작할..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8. 20. 08:13

오즈(OZ), 이색 랩핑광고로 일거양득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인 오즈(OZ)의 마케팅 전략은 매직(Magic)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무쌍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CF모델로 해 CF가 상업광고의 개념을 벗어나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오즈(OZ)'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효과를 거둔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 이색 랩핑 광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오즈(OZ)'의 지하철 래핑광고는 이미 '오즈' TV CF를 통해 "우리나라 보물 2호가 뭐냐?"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 엄마를 '오즈(OZ)'를 통해 재치 있게 도와주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모델로, '오즈' 서비스가 일..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7. 17. 21: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