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P300, 작은 아쉬움과 디자이너 동반자 될 만한 성능 갖춰
먼저 XNOTE P300 블로거 체험단 이벤트에 도전할 때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업무환경에 얼마나 충성도를 가질 수 있는 노트북인가를 알고 싶었다. 그런 희망사항에 부합하듯 행운의 여신이 얼짱각도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XNOTE P300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한 달여 동안 출장과 업무에 동행하며 XNOTE P300 얕지앟는 정(情)이 어느새 들어버렸다. 4건의 리뷰를 작성하는 XNOTE P300 블로거 체험단 미션을 마치면서 나름대로 장. 단점을 솔직하게 소개하려고 했음에도 기본 탑재된 윈도우 비스타 OS의 응용프로그램 호환성 여건 때문에 충분한 테스팅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하다. XNOTE P300, 작지만 부담없고 든든한 비..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