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십시요! 저 왔어요.
48시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어보지 못해서 정확지는 모름^^) 중간에... 두 분 논객에게 메세지 보낸다고 잠시 들린적이 있기 하지만....... 이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늘 상 지키고 있을때는 방문자 변화가 없더니 자리 비우니 갑자기 상승무드를 타네요. 자주 도망을 가야 할 것 같은 엉뚱한 상상도 해 봅니다. 좋은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잠시후에 답글을 정성스레 달아 드릴거예요. 좋은 휴식타임 이였던것 같습니다. 자신을 성찰하고,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긴 꿈을 꾸면서 많은 상상과 간접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주 긴 장편영화를 보면서 그 주인공이 되어 어려운 결정도 내려보고 희열과 감동도 받았던것 같습니다. 뭘 보았냐구요? 그것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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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