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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LEGO)를 빨래했다.

    2008.08.02 by 김현욱 a.k.a. 마루

  • 호세쿠엘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를 훔치다.

    2008.02.25 by 김현욱 a.k.a. 마루

  • 디자이너, 이른 새벽 차 한잔에 전열을 가다듬는 까닭은?

    2008.01.11 by 김현욱 a.k.a. 마루

레고(LEGO)를 빨래했다.

레고(LEGO) 빨래가 가져다 준 여름 주말 한 낮의 작은 행복 우리 집 7살 막내둥이 관우는 유난히도 블록과 레고(LEGO)를 좋아한다. 한 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는 주말 오전, 관우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동안 쳐다보지 않던 레고(LEGO)와 블록에 관심을 가지며 열심히 끼워 맞추며 놀고 있었다. 늘 새로운 것을 만들면 자랑스럽게 내게 다가와 구구절절 설명하기 좋아했던 녀석의 작품들을 담아놓고자 만들었던 관우의 레고스토리 블로그는 휴점 폐업상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들은 유행에 민감하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금세 그것에 심취하고 전부인 양 매달린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잠재되어 있는 가장 좋아하는 취미에 복귀하게 되는 까닭이다. 아마도 몇 일전 노트북 때문에 집에 다녀간 큰 아빠가 ..

Life Essay/Life Story 2008. 8. 2. 18:03

호세쿠엘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를 훔치다.

남편의 늦은 퇴근 기다리며 한 두 잔 마신 것이 바닥을 드러내 나는 지금껏 아내가 데낄라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 지난 연말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페스티벌 행사 때 선물로 받은 호세쿠엘보 데낄라 한 병을 가져와 칵테일 한두 잔 만들어 함께 마신 후 아껴가며 마시는 중이였는데 어느 새 호세쿠엘보 데낄라 큰 병이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는 것이다.한동안 바쁜 일들로 시간을 보냈고, 며칠 전 서울 출장을 다녀 온 다음 데낄라 한 잔이 생각났고 아내에게 한 잔 달라고 했더니 마지막 잔이라며 바닥을 드러낸 호세쿠엘보 데낄라 병을 보여주며 야릇한 미소를 날렸다. 그 동안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기다리며 간간히 콜라를 함께 섞어 만든 데낄라 칵테일로 즐겼던 탓에 어느새 바닥을 보인 것이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

Life Essay/Life Story 2008. 2. 25. 06:20

디자이너, 이른 새벽 차 한잔에 전열을 가다듬는 까닭은?

이른 새벽에 눈을 뜨고 가족들 깰까봐 꽁지걸음으로 주방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준비한 뒤 서재로 돌아와 오늘 있을 클라이언트와 함께 할 디자인회의에 쓸 디자인 시안들을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어제는 다른 날과는 달리 서둘러 일과를 정리하고 외부 업무를 마감했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서 저녁 시간대에 디자인 작업을 할 계획을 세워 심적인 부담감이 좀 덜고자 했는데 피곤함이 누적된 탓인지 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들고 말았다. 재밌는 것은 근래에 들어 저녁먹자마자 잠이 들어버리는 일들이 잦다는 것이다. 나이 탓인가? 그래도 정해진 스케줄에 맞추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이른 새벽에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절로 눈을 뜨게 만드나 보다. 디자이너라면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일게다. 제한된 시간 안에..

Design News/Design Column 2008. 1.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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