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디스플러스) 광고, 공모전 거쳐 세대 공감 담아 내
디플(디스플러스) 광고, 고개를 끄덕이는 세대 공감 담아 호응 최근 서울의 강남, 시청, 잠실, 홍대 등 24개 주요 지하철 역 구내 설치된 무료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M25 표지에 게재되어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디플(디스플러스) 광고가 젊은 대학생층의 공감을 자아내는 광고 카피로 관심을 끌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는 디플(디스플러스)을 가장 많이 애용하는 디플러(디스플러스를 피우는 사람들)가 대학생들인데 특히 서울대, 고대생들이 많이 애용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재밌게도 공대생이나 법대생들에게 더욱 더 인기가 있는 담배라는 것이고 마치 공대, 법대생 전용 담배로 디스플러스가 자리매김하는 듯하다. 그런 까닭에 대학생을 타켓으로 한 이번 디플(디스플러스) 광고는 조금 발상을 달리 해 타겟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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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5.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