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를 품은 노트북 가방, 리폼일까? 독특한 개성 만점
세계 명화를 품은 노트북 파우치 가방, 독특한 개성 만점 신선한 느낌까지 화랑을 가거나, 또는 거실이나 벽에 명화를 걸어놓고 감상하는 것은 어쩌면 해묵은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시절이 된 걸까? 이제는 고흐, 클림트, 모네등 세계 유수한 화가들의 걸작 명화를 늘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파우치 가방에서 감상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기존의 노트북 파우치 가방은 검은색 또는 잿빛 컬러의 단조롭고 투박한 디자인 일색이였고 기능성에만 충실하고자 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불고 있는 문화마케팅 바람에 관심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노트북 파우치에도 명화를 이용해 옷을 입히는 디자인 트렌드가 그 싹을 틔우고 있다.형형색색 아름답고 다채로운 명화로 디자인된 노트북 파우치 가방 디자인의 새바람은 독특..
Design News/Design Trend
2008. 2. 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