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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 정지영 그녀의 선택과 눈물의 의미?

    2006.10.20 by 김현욱 a.k.a. 마루

  • 마시멜로는 뜨고 정지영은 추락하나?

    2006.10.12 by 김현욱 a.k.a. 마루

정지영 그녀의 선택과 눈물의 의미?

몇일 전 포스트에서 그녀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짧은 글을 남긴적이 있다. 사태의 진위여부를 완전히 확인된 바가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상황이라 글을 끝맺음을 제대로 하진 못했으며, 그녀의 향후 결정과 거취에 대해서 몹씨 궁금해 했었다. 어제 오늘 미디어를 통해 그녀에 대한 사의표명 기사와 인세 8천여만의 환원 소식이 넘쳐나고 있다. 눈물의 의미는 다소 다르겠지만 그녀도 노 아나운서와 다름없이 눈물의 고별방송을 하고 말았다. 공인의 위치를 지키는 일이 참으로 힘든것 같다. 그녀들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가 될듯 싶다. 만약에 나보고 공인을 하라면 숨통이 막힐것 같아서 낙향하여 산수와 더불어 조용히 세월을 낚고 사는것을 선택했을 것이다. 요즘의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는 알수 없는 바이러스에..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20. 15:32

마시멜로는 뜨고 정지영은 추락하나?

요즘은 유난히도 아나운서들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많이 터져나오는것 같다. 어째 좀 조용한가 싶더니 여지없이 정지영 아나가 한 건을 퍼펙티하게 터뜨리고 말았다. 얼핏 뉴스를 모니터 하다보면 대리번역 의혹이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다. 열나게 번역한 초벌 번역가는 200~300만원의 수익을 에디팅 번역에 열을 올린 정씨는 1억원을 받았단다. "죽 써서 개 주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이런 표현이 머리를 스친다. 아무리 봐도 한국판 이슈라고 볼 수 있겠다. 대 부분의 대중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본다. 스타에 대한 맹종성이 이런 치부를 드러내는 상술을 부리게 하는것일지도 모른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약에 김씨의 이름으로 출판을 하였다면 과연 베스트셀러의 대열에 들었을까?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10. 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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