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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디자인, 호화.거대 공공청사 변화가 필요하다.

    2008.12.17 by 김현욱 a.k.a. 마루

  • 아트와 디자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2007.05.28 by 김현욱 a.k.a. 마루

공공디자인, 호화.거대 공공청사 변화가 필요하다.

일본의 도쿄도청, 분교구청 보니, 한국의 호화.거대 공공청사 변화가 절실 "공공디자인은 예쁘고 알록달록한 건물만 많이 짓는 일이 아니다. 새로 구성한 건물이나 공간을 사람들이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공디자인 성패가 갈린다." 이 말은 미국 공공디자인 프로젝트(PPSㆍProject for Public Spaces) 신시아 니키틴 부회장의 말이다. 디자인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지론을 갖고 철저히 활용 측면에서 공공디자인을 분석하는 니키틴 부회장은 "PPS는공공디자인을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를 얻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고,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펼치는 사업보다는 주민 요구와 사용 목적을 최대한 충족하는 공공디자인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연 한국의 지자체..

Design News/Public Design 2008. 12. 17. 12:57

아트와 디자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아트와 디자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디자인 정글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이제는 시대가 발전됨에 따라 아트가 그 자체로 존재되는 경계의 벽을 넘어 디자인과 함께 어우러지고 그것은 곧 생활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생활이 예술이 된다는 것 [중략]기술과 예술의 환상적인 결합을 내세운 퀴담은 세계 최고 절정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만나 XCANVAS퀴담이 되었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은 프라다폰이 되어 대중의 명품에 대한 욕망을 부추긴다. 키친바흐에서는 지긋이 눈을 감고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드가의 무희들은 시원한 에어컨을 설치하고 발레연습에 몰두한다. 또 “늦은 아침의 브런치 슈베르트가 좋다, 그리고..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7. 5. 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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