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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광고제는 클리오광고제, 칸느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발을 말하며, 세계 4대 광고제는 여기에 런던페스티발을 포함한다.
■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광고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클리오 광고제는 1959년 '미국TV.리디오 광고제' 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가 '63년에 '클리오 상'으로 공식 명칭을 바꾸었다.
Clio Awards Ltd 가 주최하는 클리오 광고제는 1959년 창설당시 뉴욕 등 미국내 TV광고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1966년에 국제 TV, 극장광고, 1971년 국제 인쇄광고, 1974년 국제 라디오광고, 2000년 뮤직비디오 부문 추가로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광고상으로 발전하였다.
'The American TV & Radio Commercial Fastival'가 주최하며 출품부문은
△제품, 서비스(TV/영화, 인쇄, 포스터, 빌보드, 라디오) 29개 부문
△캠페인(TV/영화, 인쇄, 포스터, 빌보드, 라디오) 3개 부문 기술
△(TV) 12개부문
△비즈니스(Business to Business) 4개 부문
△디자인 8개 부문
△Interactive 광고 11개 부문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88년 클리오 광고제 광고디자인부문에서 담배인삼공사 아리랑담배 패키지디자인이 입상했고 지난 95년 대홍기획이 나드리화장품 ""인현왕후"" 편으로 잡지부문 본선에 진출했었다.
■ 칸느 국제광고제(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1953년 창설되어 극장용 광고 중심으로 개최되었으나 점차 TV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TV CM의 세계적인 페스티벌로서 Clio와 함께 세계 광고제의 양대산맥을 구축해 왔으며 '92년부터는 인쇄 부문상, '98년 Cyber 부문상, '99년에는 매체 부문상을 신설해 명실공히 전파·인쇄광고·Cyber·매체를 망라하는 세계적 광고 페스티벌이 되었다.
출품부문은
△Advertising 및 Communication에 관한 모든 제작물
△필름 29개 부문
△신문/잡지 23개 부문
△포스터 20개 부문이다.
'Screen Advertising World Association' 주최로 개최되며 기간 중 Film Show, 국제광고대회,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 44회 칸느 국제광고제 인쇄부문에서 삼성전자 와이드TV(제일기획)가 대회 참가 최초로 금상을 받았다. 45회 칸느 국제광고제에서는 광고대행사 웰컴이 제작한 대우자동차 레간자 CF '볼륨조절편'이 CF부문 은상을 받았다. TV CF부문에선 91년 공익캠페인 '음주운전편' 에 이어 레간자 CF로 두번째 은상을 차지했다.
■ 뉴욕 페스티발(New York Festivals)
'The New York Festivals IAA'가 주최로 1957년 설립된 뉴욕 페스티벌은 본래 비방송매체 분야에 있어 두드러진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러나 1970년 TV & Cinema 부문과 TV Programming and Promotion 부문을 신설하고 1982년에 Radio CM부문 신설, 인쇄광고, Design, Photography, Illustration은 1984년, Interactive multimedia 부문은 최근에 신설하여 1980년대 들어 양적, 질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해왔으며 매체와 경쟁부문(Category)이 가장 다양한 광고제이다.
출품분야는
△TV·Cinema Advertising 52개 부문
△잡지·신문 71개 부문
△라디오 57개 부문이다.
㈜해찬들의 태양초 고추장 인쇄 광고 '오이편'이 2001년 New York Festival 인쇄부문에서 Finalist상을 수상했다. 또 SK텔레콤의 '비 더 레즈(Be The Reds!)' 캠페인 광고가 2003년 제47회 뉴욕 광고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 런던 페스티발(The London Festivals)
'London International Advertising Awards'가 주최로 1985년 전 매체 광고를 대상으로 설립되었다.
출품부문은
△TV 및 시네마 47개 부문
△인쇄 48개 부문
△라디오 31개 부문
△패키지 디자인 27개 부문
△인터랙티브 미디어 27개 부문 등이다.
■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광고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클리오 광고제는 1959년 '미국TV.리디오 광고제' 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가 '63년에 '클리오 상'으로 공식 명칭을 바꾸었다.
Clio Awards Ltd 가 주최하는 클리오 광고제는 1959년 창설당시 뉴욕 등 미국내 TV광고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1966년에 국제 TV, 극장광고, 1971년 국제 인쇄광고, 1974년 국제 라디오광고, 2000년 뮤직비디오 부문 추가로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한 국제광고상으로 발전하였다.
'The American TV & Radio Commercial Fastival'가 주최하며 출품부문은
△제품, 서비스(TV/영화, 인쇄, 포스터, 빌보드, 라디오) 29개 부문
△캠페인(TV/영화, 인쇄, 포스터, 빌보드, 라디오) 3개 부문 기술
△(TV) 12개부문
△비즈니스(Business to Business) 4개 부문
△디자인 8개 부문
△Interactive 광고 11개 부문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88년 클리오 광고제 광고디자인부문에서 담배인삼공사 아리랑담배 패키지디자인이 입상했고 지난 95년 대홍기획이 나드리화장품 ""인현왕후"" 편으로 잡지부문 본선에 진출했었다.
■ 칸느 국제광고제(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1953년 창설되어 극장용 광고 중심으로 개최되었으나 점차 TV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TV CM의 세계적인 페스티벌로서 Clio와 함께 세계 광고제의 양대산맥을 구축해 왔으며 '92년부터는 인쇄 부문상, '98년 Cyber 부문상, '99년에는 매체 부문상을 신설해 명실공히 전파·인쇄광고·Cyber·매체를 망라하는 세계적 광고 페스티벌이 되었다.
출품부문은
△Advertising 및 Communication에 관한 모든 제작물
△필름 29개 부문
△신문/잡지 23개 부문
△포스터 20개 부문이다.
'Screen Advertising World Association' 주최로 개최되며 기간 중 Film Show, 국제광고대회,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 44회 칸느 국제광고제 인쇄부문에서 삼성전자 와이드TV(제일기획)가 대회 참가 최초로 금상을 받았다. 45회 칸느 국제광고제에서는 광고대행사 웰컴이 제작한 대우자동차 레간자 CF '볼륨조절편'이 CF부문 은상을 받았다. TV CF부문에선 91년 공익캠페인 '음주운전편' 에 이어 레간자 CF로 두번째 은상을 차지했다.
■ 뉴욕 페스티발(New York Festivals)
'The New York Festivals IAA'가 주최로 1957년 설립된 뉴욕 페스티벌은 본래 비방송매체 분야에 있어 두드러진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러나 1970년 TV & Cinema 부문과 TV Programming and Promotion 부문을 신설하고 1982년에 Radio CM부문 신설, 인쇄광고, Design, Photography, Illustration은 1984년, Interactive multimedia 부문은 최근에 신설하여 1980년대 들어 양적, 질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해왔으며 매체와 경쟁부문(Category)이 가장 다양한 광고제이다.
출품분야는
△TV·Cinema Advertising 52개 부문
△잡지·신문 71개 부문
△라디오 57개 부문이다.
㈜해찬들의 태양초 고추장 인쇄 광고 '오이편'이 2001년 New York Festival 인쇄부문에서 Finalist상을 수상했다. 또 SK텔레콤의 '비 더 레즈(Be The Reds!)' 캠페인 광고가 2003년 제47회 뉴욕 광고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 런던 페스티발(The London Festivals)
'London International Advertising Awards'가 주최로 1985년 전 매체 광고를 대상으로 설립되었다.
출품부문은
△TV 및 시네마 47개 부문
△인쇄 48개 부문
△라디오 31개 부문
△패키지 디자인 27개 부문
△인터랙티브 미디어 27개 부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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