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 국내외 미디어 그룹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실현
어도비시스템즈는 미래발전전략으로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을 두 축으로 삼아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Digital Publishing Suite)는 출판 전문가로 하여금 출판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 환경을 통해 유통하고, 이에 대한 소비분석으로 마케팅 전략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디지털 출판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모든 채널과 화면에 적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관리, 측정 및 상용화와 더불어 기업의 ROI를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외 유수 미디어 그룹들이 어도비 솔루션을 도입해 그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래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사례 1] 호주 페어팩스(Fairfax Media)
디지털 플랫폼 구현으로 뉴스 제공과 인쇄 출판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경험
페어팩스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300개 이상의 신문 및 50여 개의 웹사이트와 15개 라디오 채널을 보유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유명한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더 에이지(The Age) 등을 출간한다.
페어팩스는 어도비 웹 경험 관리(WEM, Web Experience Management)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어도비 CQ(Adobe CQ), 온라인 분석을 위한 어도비 사이트카탈리스트(Adobe SiteCatalyst),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디자인 전문가 및 웹과 비디오 전문가들을 위한 콘텐츠 창조 툴 킷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Adobe Creative Suite 6)과 트레이닝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어도비 CQ 도입을 통해, 높은 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독자의 모바일, 소셜, 태블릿 및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요구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플랫폼을 위한 뉴스 룸 준비뿐 만 아니라, 인쇄 출판물에 대해서도 어도비 CQ는 거의 완전한 사본 및 이미지 작업을 진행하면서 출판 전 최종 페이지 매김 및 레이아웃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끔 해준다.”
- 페어팩스 메트로 미디어 CEO인 잭 매튜스(Jack Matthews) -
사례 2] 홍콩 뉴 미디어 그룹(New Media Group)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도입으로 기존 작업 시간 보다 70% 감소 효과 경험
홍콩의 대표적인 출판회사인 ‘뉴 미디어 그룹’은 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 태플릿과 같은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Digital Publishing Suite Enterprise Edition)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뉴 미디어 그룹의 유명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뉴 먼데이(New Monday)가 홍콩에서 최초로 쌍방향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잡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인디자인(InDesign)을 통해 출판물의 기존 디자인과 레이아웃변경 없이 제작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기존 작업 시간보다 70%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 뉴 미디어 그룹 프로젝트 이사, 매튜스 차우(Matthew Chau) -
사례 3] 중앙m&b
어도비 솔루션 도입으로 “보는 잡지에서 직접 경험하는 잡지”로 거듭
중앙m&b는 한국의 대표적인 매거진 출판사로, 여성중앙, 쎄씨, 헤렌, 인스타일, 쎄씨, 코스모폴리탄 등을 발행한다.
“잡지만의 고유한 매력을 얼마나 더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독자에게 전달하는 지에 대한 해답으로 어도비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는 잡지에서 직접 경험하는 잡지로 그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 중앙m&b 전략사업부 본부장 채찬웅 -
아래는 중앙M&B의 InStyle 사례를 동영상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