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는 내 인생에 있어 든든한 친구이자, 국경을 뛰어 넘어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가슴 따스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아주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했던 지난 시간속에서 쌓아온 추억들을 되새겨 보려고 한다.
엑스노트, 동고동락 1년 내 인생의 Something Special.
나의 첫 XNOTE P300
엑스노트와 함께 했던 추억들..
많은 시간과 제법 탄탄한 성능이 요구되는 디자인 작업부터, 때로는 영상물 인코딩 작업에도 발열이나 시스템 다운현상없이 꿋꿋하게 잘 버텨 주었고, 수많은 원고정리와 리뷰 사진들을 편집한다고 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묵묵히 함께 밤을 지새는 벗이 되어 주었다.
LG전자 김영호 수퍼디자이너 인터뷰(상), 다담디자인 정우형 대표 인터뷰(하)
동경 호텔과 한국을 연결해 준 XNOTE(상), 대만 컴퓨텍스 / 동경 긴자
이렇듯 엑스노트는 이 세상 어디에 내가 머물더라도 언제나 나의 곁에서 벗이 되어주고,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 주었으며 늘 함께하는 내 인생의 썸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이었기에 나는 엑스노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엑스노트(XNOTE), 완벽하진 않다. 그러나 부족함도 없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단지 완벽을 추구하며 진보해 나가는 것이다. 엑스노트 또한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고 기대하는 완벽한 노트북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는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경험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멋진 노트북임은 분명하다.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지만, 그 모든 노트북들 중 어느 하나를 최고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제 각각의 장점과 특징들 그리고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고 유저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까닭이다.
XNOTE P300 과 R410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의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엑스노트 P300과 XNOTE R410을 사용해 오면서 엑스노트이 진정한 매력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많은 매력들을 다 전할 수 없었던 다소 부족한 체험 리뷰들이었지만 이웃들과 지인들이 노트북 선택에 있어 주저없이 엑스노트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땐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했었다. 첫 정(情)이 들었던 P300은 대학원 박사 코스를 밟는 형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보냈고, R410은 부실한 주인에겐 미미한 무게감을 느끼게 하지만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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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었기에 내 인생에서 엑스노트는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며, 또 한번 새로운 엑스노트 S210, P310, X110과의 짜릿하고 멋진 데이트를 꿈꾸게 되는 것은 아닐까? Note Your Life XNOTE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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