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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이색 랩핑광고로 일거양득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by 마루[maru] 2008. 7. 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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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인 오즈(OZ)의 마케팅 전략은 매직(Magic)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무쌍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CF모델로 해 CF가 상업광고의 개념을 벗어나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오즈(OZ)'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효과를 거둔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 이색 랩핑 광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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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지하철역 래핑광고

이번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오즈(OZ)'의 지하철 래핑광고는 이미 '오즈' TV CF를 통해 "우리나라 보물 2호가 뭐냐?"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 엄마를 '오즈(OZ)'를 통해 재치 있게 도와주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모델로, '오즈' 서비스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재밌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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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지하철역 래핑광고

'오즈(OZ)' 래핑광고 이미지는 가로 2m, 세로 2.5m크기로,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14개 역사에 총 48세트가 설치 되었고, 이범수와 개그콘서트 출연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오즈(OZ)' 활용 스토리로 소비자들이 오즈서비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오즈' 래핑광고는 7월 27일까지 지하철 역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이범수 특유의 이미지와 개그콘서트 출연진의 캐릭터를 활용한 설정이 재미있다.""조금은 삭막했던 지하철 역사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것 같다."고 평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오즈(OZ)'의 래핑광고는 광고시장의 틈새를 적절하게 잘 활용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겠다. 다른 이통사들이 매체광고에 집중할 때 소비자들의 일상생활과 흐름을 함께하고 있는 지하철 역사를 광고 매체로 했다는 것이 돋보인다.

결국 오즈 래핑광고는 친근한 이미지의 CF모델들을 내세워 오즈 서비스 활용사례를 홍보함은 물론 밋밋하고 삭막한 도심의 지하철 역사에 생기도 불어 넣어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도 이끌어 내 하나의 광고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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