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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 비스타 서비스팩 업데이트 아직 이르다.

Digital News/IT Trend

by 김현욱 a.k.a. 마루 2008. 5. 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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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업데이트 중 롤백(Rollback)현상, IE7 일부 기능 마비 등 시스템 문제 야기

최근 7일 MS(Micorsoft)는 연기되었던 윈도우XP(WindowsXP) 서비스팩3(SP3).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서비스팩1(SP1)을 윈도우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공식 배포했다.

물론 서비스팩3 배포 연기의 주요 원인인 호환성 문제는 아직 해결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MS측은 "윈도우 XP SP3와 윈도우 비스타 SP1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RMS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었다"면서, "다이나믹 RMS 소비자에게 다운로드를 하지 않도록 하는 필터를 적용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RMS란 'Rights Management Services'의 약자며, 일종의 권한 관리 서비스로 개인 사용자보다는 기업 사용자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기능이다.

이렇듯 다소 신뢰도 높은 공식 배포는 아니지만 호환성 문제 원인인 다이나믹 RMS를 필터적용한 상태라 서비스팩(Service Pack) 업데이트 후 윈도우XP. 윈도우 비스타의 향상된 성능 검토를 위해 개별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SP1) 업데이트 과정(30~40분 소요)은 자동 재부팅 과정을 통해 3단계과정의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음

[SP적용 후 문제점]
-. 윈도우 비스타 체험지수 4.0에서 4.1로 상향 조정
-. IE7.0 도구모음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 불가'명령도구 사용자 지정' 기능 상실
-. 인터넷 검색결과 링크 클릭시 웹사이트 이동 불가 및 IE7.0 브라우저 멈춤현상 발생

[문제해결 시도 과정]
-. IE7.0 설정 초기화 및 윈도우 비스타 설정 초기와(윈도우비스타 기본 및 윈도우비스타 Aero 전환)
-. 윈도우비스타 커뮤니티 및 MS 공식 웹사이트 자료 검색 및 적용

[결과]
서비스팩1 업데이트 이전시점 '시스템 복원'을 통해 기능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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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0 도구모음의 문제발생 영역

도스(DOS)부터 윈도우 모든 버전의 레지스트리 컨트롤이 가능한 PC운용능력 상급수준의 필자가 여러 경로 및 자료를 참고하고서도 문제 해결을 하지못한 것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불편을 초래하는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이 문제를 해결을 위해 윈도우 비스타를 새로 설치하는 우를 범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윈도우 비스타의 서비스배포 정책은 MS가 좀 더 충분한 업데이트 가이드라인을 일반 사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제시한 다음 진행 했어야 옳았다.

MS는 문제해결 가이드라인을 고급사용자가 아닌 일반사용자의 입장에 맞추어 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고객지원 체제는 MS 윈도우비스타를 업무효율성을 기대에 업그레이드 비용을 투자할 만큼 유용한 OS 평가하긴 힘들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자동업데이트가 아니어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서비스팩(SP)를 업데이트 하기는 마냥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전의 "윈도우XP SP3 설치시 '액세스 거부' 롤백현상 해결방법"이란 글을 통해서도 윈도우XP SP업데이트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5월 9일 케이벤치 사이트에 올라온 뉴스를 참고하면 "MS, XP SP3 적용후 IE7 제거 불가능 상황은 의도된 것"이란 보도기사도 올라와 있어 일반 유저들은 당분간 서비스팩 업데이트를 자제하는 것이 아무래도 정신건강 및 육체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을 당장 적용하지 않아도 업무상 지장은 없으므로 좀 더 기다려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를 통한 공식 업데이트 시 서비스팩 적용을 권장하고 싶다.

끝으로, 시스템 사양 또는 예외의 문제로 발생된 상황일 수도 있으니 정상적인 서비스팩 업데이트나 제시한 문제들을 SP1 적용상태에서 해결한 경우가 있으면 관련 정보를 공유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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