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앤디 워홀의 BMW Art Car! 놀라운 170배 가치 상승.
역시 유명작가의 작품가치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박물관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BMW Art Car Collection에 출품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앤드 워홀(Andy Warhol)의 작품인 BMW M1 이 출고 당시에도 차값이 1억원이 넘었다고는 하나 그의 손을 거쳐 아트카로 승화된 지금은 평가가치가 170억원이라고 하니 무려 170배의 가치상승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앤디워홀(Andy Warhol)이 고인이 되었지만, 만약 앤디 워홀(Andy Warhol)이 생존했다면 이 만큼의 가치는 나오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은 고인이 된 다음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니 말입니다.
강렬한 컬러물감을 이용해 거친 터치로 표현된 아트카!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Andy Warhol)의(1928-1987년)의 1979년도 작품 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박물관 "앤드워홀 아트카" 소개 내용 입니다.
관련링크: http://www.aucklandmuseum.com/272/bmw-art-cars
The current BMW Art Car collection of 15 cars tours the globe and has visited such prominent museums as the Louvre and Centre Pompidou in Paris, the Palazzo Grassi in Venice and the Guggenheim Museum in New York.
The four cars featured will include designs from world famous artists: Andy Warhol, Roy Liechtenstein, Frank Stella and Ken Done. Andy Warhols’ 1979 BMW M1 portrays speed pictorially with blurred lines and colours. The 1977 BMW 320i painted by Roy Liechtenstein casts a picture of passing scenery in which both the car and its movement are one single entity and the bright colours of Australian wildlife are reflected on Ken Dones’ BMW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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