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치(intouch)' 매거진에 8월 16일 소개된 하이디클룸(Heidi Klum)의 조다쉬(Jordache Jean) 새로운 광고 캠페인 이미지 입니다.
'인터치'매거진의 첫 소개 문장 'It just doesn't seem fair'처럼 세상은 참 공정치 못한것 같습니다. 누가 이 사진을 보고 하이디클룸을 3명의 아이들 둔 엄마의 몸매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조다쉬 진 대표 리즈 베를링거(Liz Berlinger)는 "하이디 클룸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도 슈퍼모델(Super Model)로서도 성공한 사람이다. 하이디 클룸을 통해 섹시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intouch magazine
끝으로, 인터치는 이 이미지의 끝맺음 말로 '저 몸에는 과연 3명의 아이가 있었는가? 그리고 그녀와 왜 슈퍼모델인지를 짐작하라"고 직언하고 있습니다.
저런 어쩌면 하이디 클룸은 슈퍼모델로서 자기몸매 관리를 위해 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