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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광고는 아니고, PMP,MP3,CAM 기능을 갖춘 제품을 홍보하는 CF인데 굉장히 다이나믹한 영상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알 수 없지만 BMW 마니아라면 지름신이 강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덧글] 참고로 BMW 웹사이트에서 관련제품을 찾아보았지만 근거가 없음을 확인하였고, 추측하건대, 공모전에 올라온 광고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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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봐서는 어떤것을 광고할려고 하는 CF인지 모르겠어요. -.-;
목적 주제는 보이질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미지 어필이라는게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이런 정도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는....
연출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음... 어떤 느낌이랄까...
'명품'이라고 하는 브랜드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해를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다. 아는 넘들만 와서 사가라' 라는 식의 약간은 건방짐... 이랄까요? ^^
(아. 그렇다고 저 광고 자체가 건방지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유한[?!]' 표현을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
다음에 영상 만들일 있으면 저 효과를 한 번 써먹어야 겠습니다. = _=)
(상업적이 아니라 재미로 영상물 만들고는 하거든요. ㅋ ^^; )
소위 명품브랜드 광고들은 자질구레한 서브 카피들을 열거하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는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소 건방을 떠는 경향을 보이니까요.^^
학주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선 어떤것을 말하려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 제품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cf자체도 그다지 완성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과 싱크가 맞아서 열개남짓한 이미지가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반전시키는 연출되는효과네요. 이미지도 윗부분을 잘 보시면 라인이 튀는등 조잡하기 그지없군요.
조잡하다는건 BMW라는 이름에 대해서 제 생각입니다.
정작 중요한 BMW라는 이름은 찾을수가 없네요.
학생이 만든 실험작이라면 나름 잘만들었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저게 정말 BMW에서 만든 공식 CF라면 조잡하기 그지없군요
완성도에 대해서는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영상처리의 조잡은 아무래도 인코딩 과정에서 생긴 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식적인 광고가 아닌지 현재 BMW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습니다.
저렇게 뻔히 보이는게 인코딩과정에서 갑자기 생길수는 없는거죠.
인코딩상의 문제라면 작게 보이기때문에 폰트가 뭉게진다던가 하는게 있을수가 있는데, 뭐 보이다시피 작은 화면이라서 세세한 디테일부분은 잘 보이진 않지만 제가 지적하는건 그걸 말하는게 아니죠.
BMW이름 하나도 없는데 BMW의 신제품이라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품명은 무엇인지요.
BMW에서 PMP를 만든단 얘기도 첨 듣는거 같은데 정말이라면 크게 이슈화 됬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프라다에서 핸드폰을 만든것과 비슷한 이슈 아닌가요)
정확한 확인을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anaki님!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찾기가 좀 힘든것 같습니다. 예상하시는대로 학생들의 실험작일 이유가 다분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깊이있는 정보를 찾아 병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