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기대 속 첫 만남? 아쉬움이 많았다.
간 밤에 갑자기 뽀로롱 날라온 미투데이 초대 메일에 한 번 놀랐다. 미투데이 초대장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것이 궁금 해졌다. 메일의 내용을 살펴보니 아르덴스크님의 미투데이 관련 포스트 댓글에서 보고 초대를 해준거라고 했었다. 메일까지 보내주셔서 무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초대장을 요청했고, 새로운 경험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는데 오픈되지 않는 상황에서 초대에 의해 서비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 많은 유저들이 경험을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본론에 앞서 초대를 해 준 Curtis님께 감사를 드린다. 몇 분의 블로거가 올려놓은 미투데이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초대에 승인을 하고 접속을 시도했었다. 메인화면이 열리고 오픈창이 열리면서 예시한 내용처럼 입력을 하라고 열심히 했었다. 모두 입력..
Digital News/Blog Story
2007. 3. 1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