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디자인 뉴 초콜릿폰 9월 출시, 신화 재현의 열쇠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감자가 된 LG전자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이 9월엔 한국과 유럽, 10월은 아시아, 중동, 북미, 중남미 등 총 50여개국에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판매전에 들어 간다. LG전자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 저녁 영국 런던 '디자인박물관(Design Museum)' 에서 LG전자 관계자 및 현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블랙라벨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 출시 기념행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 초컬릿폰의 특징은 기존 히트작이었던 초콜릿폰의 극대화된 단순미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최초로 21:9 비율의 4인치 화면을 채택해 기존의 풀터치폰 디자인의 틀을 깬 파격적 외관이 최대 강점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9월 중에 국내 시장에 ..
Digital News/IT Trend
2009. 9. 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