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디자인을 만나 인테리어 가구가 되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화금고 루셀(Lucell), 디자인. 보안성 2가지 다 갖춰 금고는 일반적으로 획일적인 모양이라 둔탁하다. 그리고 애써 인테리어에 신경 써 꾸민 안방이나 거실 한 귀퉁이에 놓아 둘려고 해도 눈에 가시처럼 거슬리는 존재인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화폐나 중요한 서류들을 도둑맞지 않기 위해 보관하는 금고는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보안이기 때문에 튼튼한 보안장치를 갖추는데 집중되어 겉으로 보이는 금고 디자인은 등한시 했던 점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천박둥이 금고가 디자인을 만나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강화된 보안 시스템과 명품 디자인이 접목된 이 제품은 선일금고의 내화금고인 '루셀(Lucell)'이다. 블랙과 와인컬러를 이용해 스트라이트, 꽃 무늬와 같은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디자인이 ..
Design News/Design Trend
2008. 6. 30.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