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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 T*옴니아 위성DMB, 304km KTX도 거뜬

    2008.12.29 by 김현욱 a.k.a. 마루

  • KTX 무선인터넷, 품질과 요금 역행?

    2008.11.03 by 김현욱 a.k.a. 마루

  • 터치웹폰, KTX 300Km 고속주행 오즈(OZ)의 마법은 통했을까?

    2008.05.27 by 김현욱 a.k.a. 마루

  • 한국철도100년, 심벌마크 이렇게 다양했나?

    2008.05.23 by 김현욱 a.k.a. 마루

  • KTX 무선인터넷은 1000원짜리 PC방?

    2008.05.14 by 김현욱 a.k.a. 마루

  • KTX타고 300Km 달릴 때 인터넷하면 어떤 기분일까?

    2008.04.27 by 김현욱 a.k.a. 마루

  •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2007.08.21 by 김현욱 a.k.a. 마루

T*옴니아 위성DMB, 304km KTX도 거뜬

T*옴니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 앞으로 T*옴니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 같다. 연말 몇몇 행사에 참석하느라 서울.대전을 경유하는 출장길에 노트북과 T*옴니아를 동반하고 길을 나섰다. 예전 같으면 KTX 탑승과 동시에 노트북 열고 무선인터넷 접속을 하는 일이 다반사였지만 최근 들어 무선인터넷 수신율도 객차마다 천차만별이라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적지만 2000원을 무선인터넷 사용료를 버리는 기분이 들어 그다지 내키지 않았다. 물론 3시간의 여행시간동안 무료함과 인터넷에 대한 갈증이 생길 수 있지만 T*옴니아로 잠깐씩 접속해보는 것은 정액제 데이터요금인 Net1000에 가입되어 있어 부담은 없었다. 어쩌면 갑갑한 속도로 접속되는 KTX무선인터넷보다 웹서핑으로 접속하는 것..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12. 29. 14:17

KTX 무선인터넷, 품질과 요금 역행?

잦은 부산-서울간 출장이 이어져 이제는 KTX무선인터넷 마니아가 될 정도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KTX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은 날이 갈수록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않고 오히려 반대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번 이용때도 결제 후 채 30분도 못쓰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티켓발권시 미리 수신감도가 좋은 객차를 미리 확인하고 애써 그 자리를 지정받아 사용하는데 이건 휴대전화보다 두 배는 느리니 짜증스럽기 그지 없다. 더군다나 지난 번 까지는 1000원 결제로 당일 무제한을 쓸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결제 조건이 변경되어 있다. 30분에 1000원, 당일 2,000원 특실은 무료고 열차 승무원이 전용카드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 특실요금은 비싸니 무선인터넷 요금정도는 애프터서비스 차원으로 해도 괜..

Digital News/IT Trend 2008. 11. 3. 13:01

터치웹폰, KTX 300Km 고속주행 오즈(OZ)의 마법은 통했을까?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의 서울 출장길에 터치웹폰(아르고폰/LG-LH2300)과 노트북을 챙겨서 길을 나섰다. 예정된 약속에 늦을까봐 1시간 먼저 출발한 탓에 조금은 여유로움을 느꼈다. 기다림이 지루한 인터넷 유목민, 풀브라우징 오즈(OZ)서비스가 갈증해소 부산역 대합실에 앉아 열차 출발시간 까지 남은 30여분을 커피 한 잔과 더불어 무료한 시간을 때울 방법을 생각해보니 터치웹폰(아르고폰/LG-LH2300)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었다. 이미 터치웹폰(아르고폰/LG-LH2300)을 LGT에서 개통할 때 오즈(OZ) 무한자유 데이터 요금 정액제에 가입한터라 서비스 요금 부담은 전혀 의식할 필요가 없었다. 이전의"KTX 무선인터넷은 1000원짜리 PC방?" 포스팅에서도 이야..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5. 27. 14:25

한국철도100년, 심벌마크 이렇게 다양했나?

코레일 심벌마크, 한국철도 100년史만큼 다양한 변천과정 거쳐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철도청 또는 코레일(KORAIL-한국철도공사)의 심벌마크는 어떤 모양인가요? 아마도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기억하는 모양이 상이할겁니다. 우리나라 공기업 중의 하나인 한국철도 심벌로고가 1800년대 후반부터 한국 근대사와 맥락을 같이하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00년의 역사 속에 수많은 변천사를 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끝자락에서 부터 그 대중의 발이 되어 그 사명을 다해온 한국철도의 상징이었던 심벌마크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 기억 저 넘어 아버지의 아버지 세대부터 시작해 다양한 심벌마크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어릴 적 기차를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들어 도회지로 나가면 꼭 구경하고..

Design News/Design Trend 2008. 5. 23. 15:08

KTX 무선인터넷은 1000원짜리 PC방?

오늘도 변함없이 서울 출장으로 인해 KTX에 몸을 실었고, 늘 하던대로 노트북을 펼친 다음 무선 인터넷 접속을 시작했다. 지난 번 KTX 무선인터넷 관련 "KTX타고 300Km 달릴 때 인터넷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포스팅을 통해서도 언급했듯이 홍보기간에는 무료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번 출장도 그다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에도 당연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설픈 나의 믿음과 기대는 허무하게 깨지고 말았다.^^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무료사용 기간은 종료되었고, KTX 무선인터넷 홈페이지 안내창에는 "홍보기간에는 당일 무제한 1000원입니다.(결제는 핸드폰, 신용카드, 선불카드)"라고 알려주며 떡하니 내가 지갑을 열고 결제하길 기다리고 있쟈녀~ 좋..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5. 14. 16:34

KTX타고 300Km 달릴 때 인터넷하면 어떤 기분일까?

한마디로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것도 300km 고속철도를 타고 가면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니 3시간 가량의 기차여행길이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KTX를 타면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기 전에는 여행이나 출장을 떠날 때는 항상 책을 보거나 신문 한 부를 보다가 잠을 청하는 게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여행가방이 조금 가벼워질 것 같다. 왜냐면 열차안에서 읽을 만한 몇 권의 책들을 빼놓고 다녀와도 되겠다는 생각에.... KTX를 타고 자리를 잡은 다음 노트북을 켜고는 무선 인터넷 채널을 검색하고 접속하면 인터넷 브라우저 홈으로 잠시 연결되었다가 이내 코레일 무선 인터넷 홈페이지로 이동된다. 그리고 인증번호 로그인 창에 핸드폰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4. 27. 12:33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세월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 라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걸까? KTX타고 서울로 가는 길. 창가로 스치는 시간의 흐름을 렌즈속에 담아 보았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오늘이란 단어에 최대한 충실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오늘이란 단어에 충실하고 있을까?

Life Essay/Life Story 2007. 8.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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