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ve in OZ, 들을수록 끌리는 OZ송
최근들어 광고 삽입곡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음악챠트를 진입하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 '롤리팝'과 'OZ송'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경우 노래를 부른 가수와 광고주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주어 그야말로 도랑치고 가재잡는 셈이다. LGT의 ‘We live in OZ' 광고로 깜짝 등장한 클래지콰이, 그들의 2009년 첫 번째 싱글앨범인 'Wizard of OZ'는 젊은 감각, 경쾌한 멜로디, 중독성 강한 하우스 일렉트로닉 곡들인데다 김범, 이연희, 유승호, 김기범, 최아라 등 차세대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대중들의 반응은 더 뜨겁기만 하다. LGT 광고송 "We live in OZ"를 따라 부르는 출연 배우들의 모습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이란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9. 6. 10.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