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3G 브랜드 'OZ'의 마법,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분석 흥미진진
LGT 3G서비스 브랜드 ‘OZ' 발표, 이통사 3G 브랜드 3파전 흥미진진 어쩌면 머지않아 국내 이통사를 SKT, KTF, LGT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티(T LIVE), 쇼(SHOW), 오즈(OZ)로 구분지어 불러야 할 날이 도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 한다. 지난 19일 매스컴 보도를 통해 LGT는 파격적인 요금 인하 및 풀 브라우징 서비스 방식인 차세대 데이터서비스(3G) 브랜드명을 ‘오즈(OZ)'로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혀 경쟁 이통사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LGT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의 숨은 의미는? 엘지텔레콤(LGT)의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는 ‘열린(Open)’과 ‘지역(Zone)’의 영문 첫 이니셜을 따서 조합한 ..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3. 2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