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표한 자라(ZARA) 로고, 밀실공포증 느낀다 비난 쇄도
최근 발표된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새로운 로고가 사람들에게 다소 밀실 공포증을 느끼게 한다며 비난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45년 역사에서 로고를 변경한 두 번째 로고는 예상 외로 기존의 자간 공간이 여유로운 디자인을 피하면서 더 타이트하고 자간이 밀착된 디자인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새로운 자라(ZARA) 로고는 프랑스 디자인 에이전시 Baron&Baron의 작품으로 이 회사는 Harper's Bazaar에 대한 이전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자라 (ZARA)는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가 만드는 하이 패션을 지양하며 우아함과 조화를 이루는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브랜드 고급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자라(ZARA)..
Design News/Identity Design
2019. 2. 1.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