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첫 만남 기대되는 이유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며 오늘 '정보공유의 새로운 방법'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네이버 '오픈캐스트(Open Cast)'가 베타캐스터를 통해 오프닝을 했다. 이미 베타캐스트로 초대되어 '베타 키(Beta Key)'를 전달받은 상황이라 그 새로운 정보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캐스트를 개설절차 안내에 따라 오픈하고 블로그의 콘텐츠를 담아 1.2호의 캐스트를 발행해 보았다. 디자인. 디지털 웹진 디자인로그 오픈캐스트 11월말부터 발행을 시작한 캐스터부터 오늘 첫 발행을 시작한 캐스터까지 이 글을 쓰는 현재 330여명의 캐스터가 활동하고 있다. 작게는 1호 발행부터 많게는 35호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활동력을 보이는 캐스터도 보인다. 아직은 일반 유저들은 캐스트를 개설할 수 없고 선발된 베타캐스터나 초대..
Digital News/IT Trend
2008. 12. 15.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