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08, PC주변기기 럭셔리한 변신
컴퓨텍스 2008, 주변기기 변신 그 오색찬란함에 눈길 끌어 이제는 마우스, 키보드, 컴퓨터, 이어폰 등 주변기기와 노트북 파우치. Back Bag등 악세사리 제품들이 기능성 중심이 아닌 기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패셔너블한 요소를 모두 갖추어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했다. 이번 컴퓨텍스 타이페이 2008에서 유난히 눈길을 나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메인 부품들과 통신장비보다는 컴퓨터 주변기기의 다양한 변신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시장성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였다. 이제는 PC주변기기들이 기능성 경쟁에서는 우위를 가리기 힘들고, 시장성도 약화되었음을 시사하는듯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였다. 수백개의 규빅이 촘촘히 박힌 마우스에서 표범을 가죽을 입힌 노트북 스킨 팬시요소를 가미한 제품들이 주..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6. 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