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화려한 전시부스 디자인 또 다른 볼거리
이번 월드 IT 쇼 2008(World IT Show 2008)은 OECD장관회의와 맞물려 국내 IT산업의 홍보에 대한 기대가 크고 예년과 달리 그 규모 또한 예사롭지 않다. 그런 까닭으로 벌써 참가업체들은 제각각 개성 있는 전시 공간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런 까닭으로 월드 IT쇼 2008(WIS 2008)이 IT관련 전시행사지만 공간디자인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와 예비 디자이너들에게는 이번 전시행사 참관이 적지 않은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더군다나 COEX 대서양 홀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08은 LG전자, 삼성전자, SKT, KT, HP, Cannon, Sharp, Fujitsu, IBM, Microsoft 등 국내. 외 700여개 업..
Design News/Design Trend
2008. 6. 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