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코딩 두려움없이 가장 손쉽게 다가가는 방법
실무 웹표준 지침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위한 웹표준' 근래에 들어 심심찮게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웹표준'이 아닐까 싶다. 웹2.0 시대가 도래한 이후 다양한 플랫폼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웹디자인 분야는 또 한번의 격동기 아닌 격동기를 거치게 된다. 특정 웹브라우저에 비중을 두고 HTML, Java, 플래시 같은 플러그인 요소를 접목해 완성하는 일반적인 웹디자인 스타일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시장상황이기도 하다. 비록 웹 환경을 구축하는 큰 맥락은 같을지 모르지만, 사용하는 웹브라우저가 다르고, 모바일 웹페이지 그리고 웹2.0 으로 지칭되는 블로그, SNS, 위젯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의 효율적인 연동이 요구되는 오늘의 상황에선 어쩌면 웹표준이 필수요소인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Design Information/HTML5 and CSS3
2010. 6. 4.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