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유니,이은주! 그녀들의 자살에 던지는 한마디.
그녀들의 선택 "자살" 위로받기 보다는 혼나고 반성해야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래에 들어 이은주, 유니, 정다빈 이 세사람의 여자 연예인은 "자살"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아직은 청초한 미모를 한 참 멋낼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련없이 이 세상과의 질긴 인연을 이어주는 생명줄을 스스로 놓아버리게 한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 세간의 이야기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를 통한 우울증이 전부 였을까? 일단은 그게 전부라고 하자. 이들의 연속적인 자살파문 때문에 또 한번 대한민국 연예계와 대중의 분위기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있다. 이제는 안타까움 보다는 어이상실의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다. 아울러, 그녀들의 자살 원인으로 알려진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부각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10.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