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팅서비스, 재미는 있지만 활성화 위한 개선 필요
최근 KTF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영상채팅 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서비스 홍보를 위한 SHOW 광고 '나비의 쇼'를 온에어 한 상태여서 일반인들도 대략적으론 영상채팅 플러스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KTF에 따르면 영상채팅 서비스는 어려운 시기에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함을 전하는 SHOW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젊은 세대들의 가벼운 대화로 치중되어 온 채팅 서비스를 가족간의 따뜻한 대화의 창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SHOW의 영상채팅을 보여 드리고자 했다고 한다. KTF 영상채팅 플러스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약 3주간의 시간동안 영상채팅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나름 매력적인 부분과 약간의 아쉬운 부분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9. 2. 1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