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4)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2)
      • IT Trend (308)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시청자농락

  • 인기 드라마는 홈쇼핑?, 간접광고 노골적

    2009.02.02 by 김현욱 a.k.a. 마루

  • 주몽! 너 주몽! 지금 장난하냐?

    2006.09.20 by 김현욱 a.k.a. 마루

인기 드라마는 홈쇼핑?, 간접광고 노골적

요즘 인기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녁시간 드라마를 보다 보면 간접광고(PPL)를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데 적절한 수위의 간접광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일부 인기 드라마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간접광고(PPL)로 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유리의 성, 드라마? 아님 홈쇼핑? 방송국에선 아나운서가 뉴스 검색을 답답하게 작은 화면의 핸드폰으로 하나요? 물론 휴게실에서 조용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설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인기 드라마 '유리의 성'에서는 누가봐도 광고 또는 홈쇼핑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노골적인 간접광고를 내보내 적지 않은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드라마 흐름에 매끄..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9. 2. 2. 07:37

주몽! 너 주몽! 지금 장난하냐?

우리 가족 다섯식구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질만큼 주몽 열혈 시청자였다. 다섯살박이 막내아들녀석도 주몽 문장이 화면에 보이면 잽싸게 달려와 "주몽" "주몽" 하고 외쳐된다. 그런데, 요즘은 무지 짜증이 난다. 주몽의 실종! 어떻게 실종되었는지? 예고도 없이 그것도 허술한 스토리로 마무리 해버린 MBC 주몽 제작진의 웃지못한 퍼포먼스로 인해 어린 아들녀석은 요즘 주몽 찾아달라고 난리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대략난감이다. 죽었어? 왜 안보여... 멋진 주몽^^ 계속해서 물어대는 녀석의 질문공세 답할 재량이 없다. 왜냐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자세히 모르니까. 어설프게 설명하기도 그렇고 다음회에 보자고 달랜다. 근데, 어제도 마지막 10초로 작게보면 우리가족을 우롱했다? 농락했다? ㅡ.ㅡ 요즘의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9. 20. 12: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