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서 대중을 향한 블로그 에티겟이 필요한 까닭?Adsensor's Blog have need of etiquette ! 아마도 이 글은 어느 블로거의 뒤를 따르는 뒷북치는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파생되어질 우려감으로 인해 작은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올블로그와 이올린에 Xeph님이 애드센서, 글을 망치진 마십시오. 타이틀로 애드센스 유저에게 의미깊은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고있고 많은 블로거들로 부터 공감을 얻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핵심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의 시작부분에 반을 나누어 애드센스를 배치한다. 2. 글의 시작부분에 '글을 읽기에 앞서, 머시기 머시기 이렇게 저렇게 좋은 Google의 사진관리 프로그램을 받으..

Digital News/IT Trend 2007. 1. 31. 21:00

작년 년말에 티스토리로 부터 인터뷰 요청 연락이 왔을 때 조금은 의아해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일단은 응하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아직은 시기적으로 조금 이르다는 생각 이였지만, 뭔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동기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는데 오늘 인터뷰 기사가 "티스토리 오픈베타 사이트" 에 올라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저에 대한 작은 이야기 입니다. 이로써, 추천블로거 인터뷰가 내 생애 두번째 인터뷰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광고디자이너로 할동을 하던 90년대 후반 밀레니엄 타임이 시작되는 2000년 1월에 SIGN전문지인 "사인문화"에 밀레니엄 프론티어라는 주제로 3페이지 정도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던 적이 있는데, 이것이 생애 첫 번째 공식 인터뷰 였습..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18. 16:52